들어 봐, 들어 봐! 소리와 귀 이야기 바람그림책 142
다카쓰 오사무.엔도 요시토 지음, 나가사키 구니코 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그림책

#들어봐들어봐소리와귀이야기

#키워드
소리, 지식그림책, 유익한, 신체, 과학, 창의력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 걸까요?

✅️어떤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책소개

소리는 어떻게 들리는 걸까?
귓속에는 뭐가 있는 거지?
물속에서는 소리가 안 들리나?
왜 콘서트홀에서의 노래는 더 멋지게 들릴까?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지식 그림책!

#생각더하기

귀에 들리는 온갖 소리들
그 소리가 하는 역할과
영향에 대하여
의식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요.

💡<들어 봐, 들어 봐!>를
읽으면서 ‘소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여러 소리가 뒤섞여서
약간 소란스러운 곳에서도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면
듣고 싶은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어”

뇌가 필요한 소리만 쏙쏙
골라내서 들을 수 있게 해준다니
정말 신비로운 신체🧠

수많은 소리가 쌓여
정보가 되고 그 정보들은
강한 힘이 되어요.

두 개의 귀, 뇌 그간의 정보들로
우리는 무한한 상상을
할 수 있어요.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작용하는 방식들을
알게 되었어요.

살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소리들🗣

나는 어떤 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말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했어요.

#한줄평

지식 그림책으로 시작해서
깨달음을 준 책!

#밑줄긋기

“자라면서 우리는
많은 소리와 만나.
주위의 소리 하나하나가
어떻게 들리고,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면서
어른이 되어가지.
이렇게 사람의 뇌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소리의 정보가 쌓여.”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면서
어른이 되어가지’
이 문장이 마음에 콕 남았어요.
나는 어떤 말들을 하며 그리고
들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나 생각했어요.

남을 험담하는 말,
불평하는 말,
우울한 말들 대신에
격려, 응원, 애정이 담긴 소리를
내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도서명:<들어 봐, 들어 봐! :소리와 귀 이야기>
🗣지은이: 다카쓰 오사무. 엔도 요시토 글
나가사키 구니코 그림, 김소연 옮김
🗣펴낸곳: 천개의 바람

#천개의바람 #들어봐들어봐소리와귀이야기 #귀 #성대 #소리 #음파 #진동 #과학 #초등과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들썩들썩 오삼불고기 맛있는 변신 3
흥흥 지음 / 씨드북(주)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그림책

#들썩들썩오삼불고기

#키워드

요리, 음식, 오징어, 고추장독, 삼겹살
시너지, 맛있는, 맛잘알

✅️오삼불고기 좋아하세요?


⬇️책소개

옛날에는 다들 끼리끼리
춤을 췄다고 합니다.
저마다 자기네들이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피망은 피망끼리🫑
마늘은 마늘끼리🧄
떡은 떡끼리🍡

하지만 오징이와 🦑
🐽삼겹이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둘.

"춤추면서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내가 찾던 게
바로 저 춤이었어!"🐽

친구들의 만류에도
둘은 환상의 호흡으로
춤을 출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맛잘알'의 민족 한민족.

오징어+삼겹살의 조합은
누가 먼저 생각한 걸까요🫶

철판 위에서
오삼불고기의 탄생을 그린
기발한 음식 그림책!!

유쾌한 음식 그림책에
피식피식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둘이 함께
춤추는 장면은
웃음포인트!!👍

깔끔한 기승전결까지
매력이 가득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음식 판타지의
결정판을 보는 것
같았어요.

🍡<팔팔어묵탕>, <구이꼬칫집>에
이은 맛있는 변신 시리즈의
3탄 <들썩들썩 오삼불고기>


#밑즐긋기

"오징이와 삼겹이의 춤을 향한
불타는 열정과 고집은
온 세상을 기쁨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래서 오삼불고기!!🤣🤣

🐽도서명: <들썩들썩 오삼불고기>
🦑지은이: 흥흥 그림책
🐖펴낸곳: 씨드북

#들썩들썩오삼불고기#흥흥그림책
#씨드북#맛있는변신#오삼불고기
#씨드북신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지 1 - 박경리 대하소설, 1부 1권
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책

#토지

#키워드
박경리, 토지, 현대문학, 고전

⬇️책소개

1879년부터 1908년까지
10여 년간 경상남도 하동의
평사리에서 5대째 대지주로
군림하고 있는
최참판댁과 그곳의
소작인들의 이야기!

📍다산 북스에서 10년 만의
새정신판이 출간되었어요.

<문학과사회>1994년
겨울호에 실린
'<토지>를 쓰던 세월'이
서문으로 실렸는데요.

서문의 한 문장 한 문장에서
작가의 심경을 읽을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어떠한 역경을 겪더라도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며
삶만큼 진실한 것은 없다."- 박경리

#생각더하기

<토지>는 한참 동안 대하소설에
빠져 있던 20대 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시간이 꽤 지난 후에
다시 읽어보아도
여전히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며
몰입하며 읽었어요.

동학농민운동
갑오개혁 격변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밑줄긋기

'사실 자기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고독한 행위다.
묻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난처해지고
하지만 언어는 결코
완전한 것이 될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진실을
표현할 수 없는 외로움은
대개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이다.'

👉도서명: <토지>
👉지은이: 박경리
👉펴낸곳: 다산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아온 고양이
박경리 지음, 원혜영 그림 / 다산책방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그림책

#돌아온고양이

#키워드
가족, 고양이, 헤어짐, 성장, 역경,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 작가님이 쓰신
동화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성장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책소개

선주는 슬픈 눈을 지닌
아이였습니다.
호수처럼 맑은 눈에 서린 슬픔은
이상스러운 신비감을 줍니다.

선주는 6.25 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선주는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하고도 떨어져서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서울에서
일을 해야했거든요.

외할머니의 동생 댁에
신세를 지게 된
외할머니 민이 그리고 선주.

설상가상으로 민이가
어느 바람 부는 나절 뒷동산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바위 위에 떨어져서 죽었어요.

상심한 선주를 위해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할머니.

어느 날 고양이 집을 나가요.

고양이는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선주는 할머니와 엄마와 함께
살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어리딘 어린 선주
전쟁으로 아버지를 잃고
동생마저 사고로 잃고
삶의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런 선주에게 선물같이 찾아 온
작고 부서질듯한 어린 고양이가
선주에게 준 위로🫶

삶의 역경을 이겨내면
고양이가 돌아온 것 처럼
행복도 그리고 희망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가끔 미래가 막막해
깜깜한 동굴 안을 걷고
있는 것만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내 삶은 꽤 괜찮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해주었어요.

#밑줄긋기

"그러나 그렇게 엉엉 우는 울음소리는
고양이를 핑계 삼아
모든 시름과 외로움을 울어 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도서명: <돌아온 고양이>
👉지은이: 박경리 글, 원혜영 그림
👉펴낸곳: 다산책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 2024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모두를 위한 그림책 69
아드리앵 드몽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그림책

#반짝반짝반딧불이춤춘다

#키워드

여름밤, 반딧불, 반짝반짝, 위로, 격려

🌟작게 반짝이는 반딧불이가 주는
여름 밤의 위로!

⬇️책소개

어둠이 내린 여름날 저녁은
마법처럼 신비로운 존재가
한순간 나타났다 사라지기
좋은 시간이에요.

“엄마, 저기 반짝이는 게 뭐예요?
별인가요?”

“저 풀숲에서 별처럼 빛나는 것 말이니?
저건 별이 아니라
아주 작고 여린 반딧불이란다.
스스로 반짝이며 짧게 빛나는
삶을 축하하지.”

밤에 움직이는 생명들의
아름다운 빛과 움직임을
노래하고 있는 책!!

#매력찾기

종이를 오려서 붙여
작업한 작가의 그림은
독특하고 작가의 개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생각더하기

불빛이 사라진
여름밤에 빛나는 반딧불이🌙

고요한 밤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보이는 생명체들.

뀌뚤귀뚤! 귀뚜라미
고슴도치, 생쥐
산토끼 그리고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어둠에 잠긴 여름밤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많은 생명들이
숨쉬고 있어요.

깊어 가는 여름밤
숲속에서 벌어지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움직임과 빛.

그 작은 빛은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위로를 줘요.

짧은 생애지만
밝게 있는 힘껏
반짝반짝 불빛을 내는
반딧불이에게서 얻는 위로🌙🌟

“반딧불은 어둠이
깊을수록 빛난단다.”

빛나는 당신
빛나고 있는 나에 대한
위로를 건네주었어요.

#밑줄긋기

“정말 멋져요!
나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나요?”

“우리는 반딧불이처럼
빛을 낼 수는 없단다.
그렇지만 엄마 눈에는
네가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걸.”

🌟모두 다 똑같은 모습으로
빛날 필요도 없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빛나고 있으면,
그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 한 명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긴다고 위로를 받았어요.

🌙도서명: <반짝반짝 반딧불이 춤춘다>
🌙지은이: 아드리앵 드몽 글.그림
나선희 옮김
🌟펴낸곳: 책빛

#반짝반짝반딧불이춤춘다#아드리앵드몽#책빛#책빛출판사#나선희옮김#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