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여동의 빛
최이랑 지음 / 책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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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소여동의빛

#키워드

공정, 시위, 옳고 그름, 방관, 정의,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정의롭고 공정하다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 보았으면 해요.
그리고 이웃의 아픔과 불편을 살피고
공감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 보려 노력할 수 있는
현명함을 지녔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책소개

도시 외곽의 변하지 않는
작은 동네 소여동에 사는 예림.

예림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변화해가는 예림이.

열악한 학교 조리실
환경개선을 위해
파업에 참여한 할머니.

특수 학교 설립에
반대 시위를 하는 엄마.

국어 시험 문제의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해
1인 시위까지 강행하는 절친 은채!

무엇이 정의인지,
옳고 그름의 대한 문제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생각더하기

'노력해봐야 달라지지 않아.'

'왜 너랑 상관없는 일인데
나서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너도 그러다가 다쳐."

이렇게 방관하는 사이에
상황은 더욱 극단으로
처해져버린 것은 아닐까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작은 목소리에
여러 사람의 응원과 지지가
더해지면 시작은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었지만
거대한 태풍의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살포시 내려 앉은
<소여동의 빛>이
거대한 빛으로 밝게 빛나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밑줄긋기

"소여동 야트막한 언덕 아래
새하얀 빛을 따라
구름은 솜사탕처럼 내려 앉고
발자국 소리 웃음소리와 함께
춤출 수 있는
바람이 다가와 머무른 곳
온기가 채워질 바로 그곳에
따스한 빛이 내리네"

✨️도서명: <소여동의 빛>
✨️지은이: 최이랑 지음
✨️펴낸곳: 책담

#소여동의빛#최이랑지음#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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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과 파편 노란상상 그림책 101
김수진 지음 / 노란상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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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비늘과파편

#키워드
환경 그림책, 바다, 동물, 구조, 그래픽 노블

“거대한 바다가 품은
어두운 진실의 조각들
그 서늘했던 한낮의 꿈”

✅️바닷속 어두운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진실에 대해 알고 싶은가요?

⬇️책소개

그래픽 노블 형식의
그림책으로 글은 없지만
충분히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수영 하러 바다에 간 주인공
수영모와 수경까지
단단히 준비했어요.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와중에
발견되는 그물들.

그 그물들은 무엇이었을까요?

밖에서 보기엔 푸르기만 한데
그 안에는 어떤 아픈 진실의
조각들이 담겨있을까요?

우리는 그 진실을
알고도 방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글이 없는 그림책!

그 매력에 빠져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생각더하기

검푸른 바다는
무엇을 품고 있을까요?

뉴스나 다큐멘터리에서
🐢낚시에 쓰인 그물에 목이 감긴 거북이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해해서 삼킨 새

인간에 의해 고통받는 존재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존재의 고통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인간에 의해 부서지고 부서져
파편이 된 동물들.

그 존재들을 봉합해 주고
보호해 줘야 하는 우리들🌱

그 역할을 우리는
하고 있나요?

주인공처럼요.

주인공은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해줘요.

고래의 목에 걸린
날카로운 것을 빼주고,
비닐봉지에 갇힌
동물들을 구해주고,

그들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한낮의 꿈이 되지 않도록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독자에게 묻고 있어요.

이제 그 진실을
알게 되었으니 그냥 묻어둘 건가요?

아니면 다 같이 행동해야 할까요?

#매력찾기

압도적이고 감각적인 그림과
스토리에 몰입하며 읽었어요.

📗도서명: <비늘과 파편>
📙지은이: 김수진 글.그림
📙펴낸곳: 노란상상

#비늘과파편#김수진그림책#노란상상#바다환경#환경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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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고전 독서 -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교양 고전 독서 1
노명우 지음 / 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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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교양고전독서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키워드

고전, 교양, 삶의 지혜, 인생 공부

 

책소개

 

테오도르 아도르노가 언제나 닮고 싶은 학자이며

지그문트 바우만처럼 노인이 되어서도 글을 쓰고

싶은 작가가 들려주는 12권의 고전 이야기!

 

#함께생각하기

 

반복되는 인간의 역사!

옛 고전에서 배우는

교양과 삶의 지혜!

 

저자는 고전 12권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를 전해줘요.

 

1장부터 12장까지

독자에게 사유할 질문을

던집니다.

 

1<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부터

12<돈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까지

 

책벗님들의 가장 좋았던 고전을

듣는 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관심있는 주제가 각자 다 달라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4장 윌터 옹, <구술문화와 문자 문화>

 

변화 앞에선 시끄럽다.

각자의 주장이 뒤엉키고

가치관이 흔들리며 변화한다.

 

구술에서 문자로 변화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구술 문화와 문자 문화가 공존하는 지금.

다시 시작된 2차 구술성이

지배적인 사회에서 문자성 습득을 훈련받았고

문자성을 소중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2차 구술성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본다.

 

5장 잠바티스타 비코, <새로운 학문>

 

노명우님은 잠바티스타 비코를 이렇게 정의한다.

"그는 독학자이며 삶과 독서가 합체된 사람이었다."

 

"독학자로서 스스로 가르친 사람,

의존에서 벗어나 스스로 사유하는 사람"으로

교육의 최종의 목적은 제자의 독립이라고 한다.

 

현명한 사람이란 "플라톤처럼 숨겨진 지식도 알아야 하고

타키투스처럼 범속한 지식도 알아야 한다."

이 뜻은 "숨겨진 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학자의 철학적 언어를 익혀야 하지만

범속한 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민중의 언어인 토속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 비코는

기존 학자들과 다른 새로움을 추구했다.

 

그래서 비코는 지식인이 아니라 지성인이 되고 싶어했다.

이것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기능적인 지식인이 되는 것과,

양을 갖춘 지성인이 되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비코가 왜 지식인이 아닌 지성인이길 바랐던

참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8장 고든 올포트, <편견>

 

수도 없이 쌓아 올린 편견이라는 벽.

나도 모르게 갖혀버린 편견 감옥에서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이해할 기회를,

공부할 기회를, 대화할 기회를,

공감할 기회를 걷어차버리는 우리들.

 

편견을 깰수록

어쩜 우리는 함께 웃고 행복해 할 기회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나는, 우리는...

어느 벽에 쌓여 있을까?

 

12장 케오르크 짐벨의 <돈의 철학>

게오르크 짐벨은 1859년 당시

독일에서 제일 번화한 도시

베를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돈의 철학>은 짐멜이 오랜 기간 천착해왔던

주제인 돈이라는 개념을 통해 들여다본,

현대 사회에 대한 종합적 분석입니다.

 

단순히 교환의 개념을 가진 돈뿐만 아니라

기술은 발전하고 풍요로워졌지만

인간의 정신적 고양을 지칭하는 인격문화

발전하지 않은 문화의 비극

19세기에 책으로 쓴 저자의 통찰력이 놀라운데요.

 

지금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시선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독서모임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교양 고전 독서>에 나온 책들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도서명: <교양 고전 독서>

지은이: 노명우 지음

펴낸곳: 북클

 

#교양고전독서#노명우지음#북클#고전#북클럽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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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파워 뿡 올리 그림책 34
박병주 지음, 이경국 그림 / 올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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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방귀파워뿡

#키워드
유쾌한, 방귀 놀이, 색깔, 재미

✅️방귀로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로 뭐가 있을까요?

✅️방귀는 정말 부끄러운 걸까요?

⬇️책소개

속이 부글부글🌪
방귀가 뽀 오 오 오 오 옹~

"이게 무슨 냄새야?"

너무 부끄러워서
눈물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았어요😢

눈물은 참아지는데,
방귀는 왜 못 참을까요?

하지만 난 방귀 뀌고 싶어요!

뿌웅!!

방귀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

방귀의 모든것💡

함께 보실래요?

#생각더하기

어릴 적 친구들과 놀때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니똥 칼라똥'하며 장난쳤던
기억이 나요.

2023년은 칼라 똥이 아니라
칼라 방귀🌈🌈🌈의 흥행💓

방귀를 유쾌하게
풀어 낸 그림책이에요.

방귀로 어떤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방귀의 힘을 빌려 빨리 달리기
🌈방귀의 진동으로 부르르 춤추기
🌈방귀 냄새로 모기잡기

기상천외한 방귀 놀이!!
그 유쾌하고 기발함에
빠져 까르르 웃으며 읽은 책!

#매력찾기

방귀 뀌는 것이 부끄러울때는
무채색으로 표현되어있지만
방귀를 재미와 놀이로
인식하는 순간 오색 찬란한 무지개
색으로 변신!!

방귀 놀이의 유쾌함에
통쾌함을 느꼈어요.

#책표지에서매력찾기

반짝반짝 빛이나는 표지
방귀놀이의 즐거움이 마구마구
퍼져나가는 것 같았어요🎉

🌈도서명: <방귀 파워 뿡>
🌈지은이: 박병주 글. 이경국 그림
🌈펴낸곳: 올리

#방귀파워뿡#박병주글#이경국그림
#올리#방귀#그림책추전#어린이책추천#올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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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맛있는 소풍 The World of Eric Carle
에릭 칼 지음, 스토리랩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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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의맛있는소풍

#키워드
향기, 그림책, 에릭 칼, 음식

📢"그림을 문지르면
향기가 솔솔 나요!"

네? 정말요?

⬇️책소개

그림을 문질러
맛있는 향기를 맡으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겨요!

#생각더하기

받자마자 '책에서 향기가
난다고?' 반신반의하며
문질문질!!

어랏! 진짜 향기가 나더라고요.
(이런 책은 처음 접해 본 일인🫠)

🍌바나나
🍎사과
🍉수박
🍇포도
🍊오렌지
🧁초콜릿까지!!

저의 원픽은 포도!!
상큼한 청포도맛 사탕
딱 그 향기!!

색감천재 에릭 칼의
그림과 향기를 동시에👍

오감을 만족 시켜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도서명: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맛있는 소풍>
🐛지은이: 에릭 칼
🐛펴낸곳: 시공주니어

#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의맛있는소풍#에릭칼#시공주니어#worldofericc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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