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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관용어 - 만화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3 ㅣ 한입 시리즈
오현선 지음, 파프리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11월
평점 :
📚 “발이 넓다”는 말,
정말 발이 크다는 뜻일까요? 👣
<한번 보면 입에 착 붙는 관용어>
오현선 글, 파프리 그림
@seosawon_jr
책소개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우리말도
때로는 수수께끼처럼 느껴질 수 있겠어요. 🤔
‘귀가 얇다’
‘손이 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어른들은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 오현선 선생님의 초등 문해력 만화
이번에는 관용어 편이에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관용어를 무작정 외우는 대신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에요. 💛
🍡 젤리, 소시지, 김밥, 떡볶이를 닮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요.
친구들과 티격태격하고
엉뚱한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관용어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초등 필수 관용어 70개!
얼굴에 빗댄 관용어
몸에 빗댄 관용어
자연에 빗댄 관용어
음식에 빗댄 관용어
사물에 빗댄 관용어
이렇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좋았어요. 😊
단순히 만화를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표현의 의미를 자세히 알아보고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하는 활동,
재미있는 초성 퀴즈까지!
읽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문해력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보다
문장 속에 담긴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냥 '깜짝 놀랐다'고 말하는 대신
'간이 떨어질 뻔했다!'라고 표현한다면
아이의 말도 훨씬 생생해지겠지요. 😆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관용어를 하나씩 골라
일상 대화에서 사용해 봐도 좋겠어요.
👩 "오늘 엄마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이렇게 생활 속에서 활용하다 보면
책에서 배운 표현들이
어느새 아이의 언어가 될 것 같아요. ✨
📚 국어 공부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재미있는 만화로 어휘력을 키우고
문해력의 기초까지 다지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여러분은 평소 어떤 관용어를
가장 자주 사용하시나요? 😊
📚 서사원주니어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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