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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이름 -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주는 100개의 이름들
잔보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7월
평점 :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주는
100개의 이름들
📘도서정보
👉도서명: 《마음의 이름》
👉지은이: 잔보 글,그림
👉펴낸곳: 나무사이
@tree42book
🏷한 줄 평⠀
그림을 따라 마음을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도
다정한 이름 하나 붙여주고 싶어지는 책.
책소개
내 마음인데도
내가 제일 모르겠는 날이 있잖아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울적한 것 같기도 하고,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몰라
그냥 “괜찮아” 하고 넘겨버리는 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그냥 흘려보냈던 마음들을
하나씩 천천히 들여다보게 됐어요💛
특히 좋았던 건
글과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을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몰랑몰랑해지고😊
짧은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아, 나도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그때 내 마음은 이런 느낌이었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마음까지 정리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망설이는 마음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도,
믿고 싶은 마음도,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마음도.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감정들이
가만히 바라보니
저마다 조금씩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고 덮어두기보다📚
마음이 복잡한 날,
괜히 울적한 날,
잠깐 혼자 있고 싶은 날
가방에서 꺼내 아무 페이지나
펼쳐보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
책 뒤쪽에는
나의 마음을
직접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럼 지금 내 마음은 어떤 이름일까?’
생각해보고 직접 적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어쩌면 내 마음을 잘 돌본다는 건
무조건 괜찮아지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내가 어떤 마음인지
한 번 제대로 바라봐주는 것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예쁜 그림에 마음이 말랑해지고,
읽고 나면 내 마음을 조금 더 알고 싶어지는 책.
저는 이 책,
책장 깊숙이 꽂아두기보다
가방에 넣어두고
자꾸 꺼내보고 싶어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주고 싶나요?☺️
📚나무사이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그림 에세이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사이🤍
#신간 #마음의이름 #잔보 #그림에세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