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사자 와니니 10 - 초원으로 가는 길 ㅣ 창비아동문고 354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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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을 함께 달려온 와니니,
마침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 10
: 초원으로 가는 길』📚

📍창비어린이

@changbi_jr
@changbi_jr


📍책소개

처음엔 작고 서툴렀던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어느새 무리를 책임지고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우두머리가 되었어요.

이번 10권은
단순히 모험의 마지막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 익숙한 터전을 떠나야 하는 순간
💔 소중한 존재와의 또 한 번의 이별
🌿 새로운 삶을 꿈꾸는 딸들
🦁 그리고 다시 선택해야 하는 와니니

슬픔이 있다고
삶이 멈추는 건 아니고,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곁에 붙잡아 둘 수도 없다는 것.

이번 이야기를 읽으며
‘잘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구나’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

특히 와니니의 딸들이
엄마가 걸어온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와니니가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났다면,

이제는 와니니가
떠나려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믿고 보내는 법을 배우게 되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 마음에 닿을 것 같아요.

아이의 모든 선택을
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믿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에는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
참 담담하게 담겨 있어요.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권인데도
이상하게 완전히 끝났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와니니의 이야기는 끝나도
그 초원에서 시작될
또 다른 삶들은 계속될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푸른 사자 와니니』를 읽어온 독자라면

반가운 존재들이 다시 등장할 때마다
지난 이야기들이 떠올라
더 뭉클할 것 같아요🥹

📖 아이에게는
용기와 성장에 대해,

📖 어른에게는
책임과 이별,
그리고 놓아주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

와니니가 완벽해서 멋진 게 아니라
아프고 흔들리면서도
다시 자신의 발로 앞으로 나아가기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10년 동안 초원을 달려온 와니니에게
참 와니니다운 마지막 인사를 건넨 책.

시리즈를 좋아하셨다면
이번 마지막 이야기는
꼭 함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읽고 나면
1권부터 다시 꺼내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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