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을 함께 달려온 와니니,마침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푸른 사자 와니니 10: 초원으로 가는 길』📚📍창비어린이@changbi_jr@changbi_jr📍책소개처음엔 작고 서툴렀던어린 암사자 와니니가어느새 무리를 책임지고다음 세대를 바라보는우두머리가 되었어요.이번 10권은단순히 모험의 마지막을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익숙한 터전을 떠나야 하는 순간💔 소중한 존재와의 또 한 번의 이별🌿 새로운 삶을 꿈꾸는 딸들🦁 그리고 다시 선택해야 하는 와니니슬픔이 있다고삶이 멈추는 건 아니고,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해서언제까지나 곁에 붙잡아 둘 수도 없다는 것.이번 이야기를 읽으며‘잘 보내주는 것도 사랑이구나’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특히 와니니의 딸들이엄마가 걸어온 길이 아닌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참 인상적이었습니다.예전에는 와니니가자신의 길을 찾아 떠났다면,이제는 와니니가떠나려는 아이들을 바라보며믿고 보내는 법을 배우게 되죠.😭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더 마음에 닿을 것 같아요.아이의 모든 선택을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결국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믿어주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이번 책에는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도참 담담하게 담겨 있어요.누군가는 떠나고누군가는 남고또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시작합니다.그래서 마지막 권인데도이상하게 완전히 끝났다는느낌은 들지 않았어요.와니니의 이야기는 끝나도그 초원에서 시작될또 다른 삶들은 계속될 것 같았거든요.🌿무엇보다 오랫동안『푸른 사자 와니니』를 읽어온 독자라면반가운 존재들이 다시 등장할 때마다지난 이야기들이 떠올라더 뭉클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용기와 성장에 대해,📖 어른에게는책임과 이별,그리고 놓아주는 사랑에 대해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와니니가 완벽해서 멋진 게 아니라아프고 흔들리면서도다시 자신의 발로 앞으로 나아가기에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10년 동안 초원을 달려온 와니니에게참 와니니다운 마지막 인사를 건넨 책.시리즈를 좋아하셨다면이번 마지막 이야기는꼭 함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읽고 나면1권부터 다시 꺼내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푸른사자와니니#푸른사자와니니10#와니니독서클럽3#초등도서#초등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