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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 ㅣ 고래책빵 그림책 12
김희진 지음 / 고래책빵 / 2026년 6월
평점 :
🏡 모험의 끝에서 다시 만난 따뜻한 집
📚도서정보
👉도서명: <하얀 망아지 아토의 모험>
👉지은이: 김희진 글, 그림
👉펴낸곳: 고래책빵
@whalebbang
@whalebbang
🏷한 줄 느낌
울타리 밖 모험이 알려 준,
돌아갈 집의 소중함
📚책소개
하얀 망아지 아토에게
목장 울타리 너머는
늘 궁금한 세상입니다.
친구 코리가 오가는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아토도 언젠가는 멋진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토는 용기를 내어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
처음 만난 바깥세상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넓은 들판과 신비로운 숲은
아토의 마음을 설레게 해요!
하지만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자,
즐겁기만 했던 모험은
금세 두려움으로 바뀝니다.
길을 잃은 아토는 그제야 자신을 지켜 주던
울타리와 따뜻한 목장이
얼마나 소중한 곳이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서 울타리는 아토를 가두는
답답한 경계라기보다,
아직 어린 아토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따뜻한 테두리처럼 느껴졌어요.
우리는 익숙한 공간 안에 있을 때
그 소중함을 쉽게 잊곤 해요!
하지만 낯선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나면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집과 나를 기다려 주는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요. 🏡💛
숲에서 아토가 만나는
늑대개 울리의 이야기도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어디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했던 울리는
길을 잃은 아토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친구가 되요. (🥹뭉클)
서로 다른 두 존재가
두려운 순간에 곁을 지켜 주고
힘을 모으는 모습은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 줘서 좋았어요. 🐺🤝🐴
아토의 모험은
단순히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안전한 공간을 떠나 낯선 세상을 경험하고,
어려움을 이겨 내며
자신이 돌아갈 곳의 의미를 깨닫는
성장 이야기였어요!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
용기를 알려 주고,
동시에 용기란 무조건 멀리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알아차리고 도움을 받아
안전한 곳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포함한다는 점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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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야기 나누기📍
“우리에게 목장 울타리처럼 지켜야 할
안전 약속은 무엇일까?”
“길을 잃거나 위험한 일이 생기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아토가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새로운 세상을 향한 호기심도 소중하지만,
그 모험을 든든하게 받쳐 주는 것은
나를 기다려 주는 집과 가족,
친구라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토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모험의 설렘을 느끼고,
어른들은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안전한 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
📚고래책빵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고래책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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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