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하루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4
엘리샤 쿠퍼 지음, 엄혜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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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를 살아도,
속도는 모두 다르니까요 🐶🐈

📚도서정보
👉도서명: <개와 고양이의 하루>
👉지은이:엘리샤 쿠퍼 글,그림
👉펴낸곳: 시공주니어

@sigongjr
@sigongjr

🏷한 줄 느낌
다름을 고치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다정한 그림책.

📚책소개

🐶🐈 서로 너무 다른 두 존재가
한집에 살면
시끄럽거나 어색할 것 같지만,
이 책은 오히려 다름이
하루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는 걸 조용히 보여줘요.

활달하게 먼저 달려가는 쪽도 있고,
조용히 거리를 두며
천천히 주변을 살피는 쪽도 있어요.

(👀어떤 동물인지 확 아시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둘은
자꾸 같은 장면 안에 머물게 됩니다.

🐕🐈누군가는 옆에서
신나게 하루를 흔들어 주고,
누군가는 말없이 자기 자리에서
분위기를 채워 주죠.

서로 닮지 않았는데도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장면이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참 많았어요💚

📖 읽다 보면
가족, 친구, 혹은 같은 공간을 나누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꼭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시간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관계들이 있잖아요.

🌿 이 책은
누가 더 맞고 틀린지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를 그대로 인정하는 일이
얼마나 다정한 일인지 보여줘요.

조용한 그림 사이사이에
“오늘 나는 어떤 방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슬쩍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활기찬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날에도
조용히 나만의 속도를 지키고 싶은 날에도
곁에 두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 #서평단#개와고양이의하루 #엘리샤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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