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1초 만에 웃게 만드는 단어,
바로 ‘똥’입니다. 💩
도서정보
💩도서명: < 우아! 똥이다 >
지은이: 박현지 글,그림
펴낸곳: 노란돼지
@yellowpig_pub
📚 한 줄 기록
가장 유쾌한 방법으로
똥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매력찾기
표지에 있는 ‘똥’ 글씨, 보셨나요? 💩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해서
아이도 어른도 한 번에 시선이 멈추는 책!
저도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하고
감탄했어요.
책소개
아이들이 가장 빨리
웃는 단어가 뭘까요?
아마도 단연 “똥!”일 거예요.
(집에 똥 인형도 있는건 안비밀)
이 그림책은 바로
그 웃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아이들은 종종 물어요.
“먹은 건 어디로 가?”
“똥은 왜 나와?”
《우아! 똥이다》는 그 질문을
설명 대신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이에요.
동이가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
배 속 어딘가에서 똥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배가 꾸르륵! 신호를 보내죠. 🚨
화장실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는
동이와 똥.
“안녕? 넌 내 똥이야.”
처음 세상에 나온 똥은
자기가 똥이라는 사실에 잠깐 놀라지만
이내 이렇게 외칩니다.
“오예! 나는 똥이다!” 🎉
그 장면이 어찌나 당당한지
읽는 아이도, 어른도
피식 웃게 됩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똥’이라는 소재 때문만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느끼는
배가 꾸르륵하는 순간
방귀가 나오려는 느낌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가는 순간
이런 몸의 신호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 주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아, 내 몸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하고
자기 몸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남는 건
이 책 속 똥의 태도예요.
자기가 똥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도, 숨기지도 않아요.
그저 이렇게 말하죠.
“그래, 나는 똥이야!”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는 것 같아요.
✨ 있는 그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 내 몸이 하는 일은 모두 소중하다고
깔깔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을 함께
이해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가
아마 이런 대화가 시작될지도 몰라요.
“ 나도 똥 나올 것 같아!” 😆
📚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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