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똥이다
박현지 지음 / 노란돼지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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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1초 만에 웃게 만드는 단어,

 바로 ‘똥’입니다. 💩


도서정보


💩도서명: < 우아! 똥이다 >

지은이: 박현지 글,그림

펴낸곳: 노란돼지


@yellowpig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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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기록

가장 유쾌한 방법으로 

똥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매력찾기


표지에 있는 ‘똥’ 글씨, 보셨나요? 💩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해서

아이도 어른도 한 번에 시선이 멈추는 책!


저도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하고

감탄했어요.


책소개



아이들이 가장 빨리 

웃는 단어가 뭘까요?

아마도 단연 “똥!”일 거예요.

(집에 똥 인형도 있는건 안비밀)


이 그림책은 바로

 그 웃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아이들은 종종 물어요.

“먹은 건 어디로 가?”

“똥은 왜 나와?”


《우아! 똥이다》는 그 질문을 

설명 대신 이야기로 들려주는 책이에요.


동이가 맛있게 음식을 먹으면

배 속 어딘가에서 똥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배가 꾸르륵! 신호를 보내죠. 🚨


화장실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는

동이와 똥.


“안녕? 넌 내 똥이야.”


처음 세상에 나온 똥은

자기가 똥이라는 사실에 잠깐 놀라지만

이내 이렇게 외칩니다.


“오예! 나는 똥이다!” 🎉


그 장면이 어찌나 당당한지

읽는 아이도, 어른도

피식 웃게 됩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똥’이라는 소재 때문만은 아니에요.


아이들이 느끼는


배가 꾸르륵하는 순간


방귀가 나오려는 느낌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가는 순간


이런 몸의 신호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 주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아, 내 몸이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하고

자기 몸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남는 건

이 책 속 똥의 태도예요.


자기가 똥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도, 숨기지도 않아요.


그저 이렇게 말하죠.


“그래, 나는 똥이야!”


어쩌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는 것 같아요.


✨ 있는 그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 내 몸이 하는 일은 모두 소중하다고


깔깔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을 함께 

이해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가

아마 이런 대화가 시작될지도 몰라요.


“ 나도 똥 나올 것 같아!” 😆


📚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란돼지🤍



#우아똥이다 #노란돼지 #그림책 

#생활습관 #아기똥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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