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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 ㅣ 괴짜 의사 덱스터 1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3월
평점 :
📘 천재인데… 친구 사귀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도서정보
도서명:『괴짜 의사 덱스터 – 10세 의사의 탄생』
👉지은이:애덤 케이 글, 헨리 패커 그림
👉펴낸곳: 윌북주니어
@willbooks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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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느낌
똑똑한 머리보다 중요한 건,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일지도 모른다.
📚책소개
아이도 어른도 웃게 만드는
유쾌한 성장 이야기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동화 베스트셀러 1위
11개언어로 번역된 닥터 K의 첫 어린이 동화
👶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는 아기라면 어떨까요?
이야기는 아주 황당한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덱스터는 태어난 지 4초 만에
말을 시작한 아이예요.
보통 아이들과는
완전히 다른 속도로 자라며
다섯 살에 의대에 들어가고,
열 살에 의사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반전이 있어요.
🧠 지식은 넘치는데…
사람과의 관계는 서툰 아이.
덱스터는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고
어려운 의학 지식도 줄줄 말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는 서툴러요.
그래서 또래 아이들에게는
“이상한 애” 취급을 받고,
어른들에게도 종종 오해를 받습니다.
그런 덱스터 곁에는
조금씩 마음을
이해해 주는 친구 루피와 오토,
그리고 늘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할머니가 있어요.
이 인물들이 이야기 속에서
꽤 따뜻한 역할을 합니다. 💛
🕵️♂️ 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선생님들 사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설사병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고
어른들도 원인을 찾지 못하는 상황.
이때 덱스터는
의사이자 탐정처럼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
이 부분부터는
의학 이야기 + 미스터리 + 코미디가 섞이면서
읽는 재미가 확 살아나요.
😂 읽다 보면 계속 피식 웃게 되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유머 감각이에요.
덱스터의 솔직한 말투,
엉뚱한 상황들,
의학 지식을 활용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지만
어른이 읽어도 꽤 웃긴 순간이 많아요.
🌱 천재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성장 이야기’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똑똑한 아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덱스터는
사람들의 편견을 겪고
실수도 하고
친구와의 관계도 배워 갑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똑똑한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가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질 것 같아요.
💚“잘하는 것만큼 중요한 건
함께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
유머가 많아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의학 이야기와 추리 요소도 적절히 섞여 있어
초등 4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특히 재미있을 책입니다.
어른과 아이와 함께 읽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
유쾌하게 웃다가
조금은 따뜻한 생각도
남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 윌북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윌북주니어🤍
#괴짜의사덱스터 #애덤케이 #의사 #과학 #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