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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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불러 주자,
복숭아들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도서정보
👉도서명: <마나의 편지>
👉지은이: 나이 글,그림
👉펴낸곳: 창비

@changbi.picturebook
@changbi.picturebook

🏷한 줄 평
이름을 불러 주는 순간,
세상에 친구가 생기고
마음의 온기가 자라나는 그림책. 🍑💌

📚책소개

최근 읽은 그림책 중에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 마나의 편지

제3회 창비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답게
읽는 내내 따뜻한 세계 속에 들어간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

🍑 복숭아에서 태어난 ‘숭아들’

고래섬에 혼자 살던 할머니 마나 앞에
어느 날 복숭아들이 데굴데굴 굴러옵니다.

그런데…
먹으려고 하자 복숭아들이
덜덜 떨기 시작해요.

마나는 그 모습을 보고
하나씩 이름을 붙여 줍니다.

깨숭아
먹숭아
울숭아
잠숭아
삐숭아 …

이름을 불러 주는 순간
복숭아에서 귀가 쫑긋,
손과 발이 나오고
머리카락이 자라나며
귀여운 아이 같은 '숭아들’이 탄생합니다. 🍑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편지처럼 읽히는 사계절 이야기

이 책은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마나는 고래섬에서
숭아들과 함께

☁️ 구름을 뭉쳐 탈것을 만들고
🌊 거북섬까지 헤엄쳐 가고
❄️ 눈송이를 찾고
☕ 코코아를 나눠 마시며

사계절을 함께 보내요.

크게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하루가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취향저격)

🌿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이 그림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누군가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이었어요.

이름을 불러 주자
복숭아는 친구가 되고,

친구가 되자
세상은 훨씬 풍요롭고 따뜻해집니다.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서
읽는 동안 마음이 참 편안해졌어요. 🤍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 사계절 감성이 담긴 그림책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은
포근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 여러분이라면
일곱 숭아 중 어떤 숭아일 것 같나요?

깨숭아? 울숭아? 잠숭아? 😆
저는 아마… 잠숭아일 것 같아요.

📚 창비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창비 그림책 🤍

#마나의편지 #창비그림책 #창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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