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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코딱지 3 : 마음의 빛을 밝힐 것 ㅣ 야광 코딱지 3
도대체 지음, 심보영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평점 :
명탐정 전학생 등장!
단지의 정체는 들통날까?
📚도서정보
👉도서명: <야광 코딱지 3>
👉지은이: 도대체 글, 심보영 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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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빛나는 코딱지보다 더 빛나는 건,
결국 ‘돕고 싶은 마음’이었다. ✨
📚책소개
아… 이 시리즈는 제목부터
이미 반칙 아닌가요? 😂
코딱지인데 히어로라니.
그런데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찡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이번 이야기는 코딱지 ‘빛’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심이에요.
늘 반짝이며 문제를 해결해 주던
단지의 야광 코딱지가 더 이상 빛나지 않아요.
능력을 잃어버린 히어로.
아이들에게는 이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불안하고 긴장되는 순간이겠죠.
그런데 저는 이 장면이 참 좋았어요.
✨ “내가 잘하는 게 사라지면, 나는 뭐지?”
아이도, 어른도 한 번쯤 겪는 질문이잖아요.
단지는 처음엔 당황하고,
속상해하고, 스스로를 의심합니다.
빛이 있어야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믿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둠 속에서 친구들을 마주하는 순간,
‘능력’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 장면에서 괜히 코끝이 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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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예리의 집요한 추적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꽉 잡아주고,
캠프 장면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 요소를 톡톡히 살려요.
추리와 소동, 유머가 섞여 있어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만
영웅이 되는 건 아니라는 메시지였어요.
🌙 빛이 없어도
🌿 완벽하지 않아도
💛 돕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충분하다는 것.
코딱지라는 엉뚱한 소재로
이렇게 다정한 이야기를 풀어내다니,
아이들 웃기면서도 마음에
작은 씨앗 하나 심어 주는 책이에요.
읽고 나면 이런 질문을
아이에게 건네고 싶어졌어요.
“너라면, 빛이 사라졌을 때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누군가를 도와본 적 있어?”
웃으면서 읽다가,
마지막엔 조용히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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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쾌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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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초등학생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