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소나 책가방 속 그림책
금민아 지음 / 계수나무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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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아지를 잃어버린 아이의 마음과,
🐂소를 찾던 할아버지의 기억이 만났어요

📚도서정보
👉도서명: <개나소나>
👉지은이: 금민아 글,그림
👉펴낸곳: 계수나무

@gesunamu212019
@gesunamu212019

🐂한 줄 평
사랑했던 존재는 사라져도,
마음속에서는 늘 함께 걷고 있다는 걸
조용히 알려주는 그림책. 🐾🤍

📚책소개

소중한 존재에 대한 내용을 그린
그림책 한 권을 만났어요. 🐶🐮🍃

병주에게는 사랑하는 강아지 뭉치가 있고,
할아버지에게는 오래전 가족처럼
함께했던 소가 있습니다.
(인간극장을 보는 듯 했어요!)

시대도, 동물도 다르지만
두 마음은 이상하게 닮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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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던 순간,
혹시 다치진 않았을까
밤이 되도록 걱정하던 마음,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
말로 다 못 할 안도감까지.

병주가 뭉치를 찾으며 울던 기억은
할아버지가 멧돼지를 따라
사라진 소를 찾아 헤매던 기억과
겹쳐집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계속 불리던 이름처럼요. 🤍

이 책이 참 좋았던 건
‘반려동물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누군가를 지켜 주고 싶었던 마음,
그리고 그 존재가
내 삶의 한 부분이었던 기억을
아이와 할아버지의 시선으로
함께 이야기 들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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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개 펼쳐진 논길과
동물들이 함께하는 장면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되고,
어른에게는 마음속 고향처럼 다가왔어요. 🌾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바쁘지 않고,
자꾸만 한 박자 느려져요.

“안 보이면 얼마나 걱정하는지,
그 마음을 동물들은 알까요?”

이 질문이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남았습니다.

사랑했던 존재는 결국
지금도 우리 마음 안에서
함께 걷고 있다는 걸,
이 그림책이 조용히 알려줘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부모의 자리에서 읽어도,
조부모의 마음으로 읽어도
각자의 기억을 불러오는 책. 📖✨

오늘은 마음속에 있는 그 존재를
살짝 떠올려 보게 되는 날이에요. 🌙

🖊밑줄긋기

👦"그런데 소는 지금 어딨어요?

👴"지금은 할아버지 마음속에 있지."

👦"어 ,뭉치도 늘 내 마음속에 있는데~
개하고 나! 소하고 할아버지!"

📚계수나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유익한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계수나무🤍

#계수나무출판사 #금민아작가
#그림책 #개나소나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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