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라이옹 웅진 모두의 그림책 79
다뉴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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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도서정보
👉도서명: <미술관 라이옹>
👉지은이: 다뉴 글,그림
👉펴낸곳: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woongjin_junior

🏷한 줄 평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는,
마음속 비밀 친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책소개
미술관에서 아이는
그림을 ‘본다’기보다
그림에 불려 들어갑니다.

어른들이 조용히 작품을 바라보는 사이,
아이는 이상한 소리를 듣고
그림 앞에 멈춰 섭니다.

그리고 어느새
발 한 걸음을 더 내딛습니다.

『미술관 라이옹』은
아이의 모험 이야기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비밀 공간에 대한 이야기처럼 읽힙니다.

처음 만난 검은 사자는
솔직히 조금 무섭게 느껴져요!

🦁너무 크고, 낯설며,
눈빛도 또렷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그러나 끝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 순간부터
이야기는 ‘두려움’이 아니라
‘안도감’과 '즐거움'으로 이어져요.

아이가 사자의 등에 기대고,
함께 달리고,
함께 웃는 장면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사자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낸
마음의 쉼터처럼 느껴집니다.

💡누군가에게는
상상 속 친구이고,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 쉬어 가는 자리입니다.

특히 마음에 남는 장면은
작별의 순간이었어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머플러를 건네고
미술관을 나섭니다.

그리고 한 켠에 미술관을
찾은 또 다른 아이가 있어요!

상상력이 있는 한
미술관은 살아있어요!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는 것 같은 신비로운 그림책!

👍👍👍추천합니다!

『미술관 라이옹』은
아이에게는 상상의 문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마음의 방 하나를
조심스럽게 열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오늘 하루,
내 안의 ‘라이옹’은
어디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미술관 라이옹』
📍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를
조용히 믿어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밑줄긋기

<사자는 대답 대신
꽃 한 송이를 내밀었어요.
모두가 슬픈가 봐요.
아이는 미술관을 나섰어요.
꽃 한 송이를 꼭 쥐고서요.

"라이옹, 다시 놀러 올게."

😁꽃송이네 책장 (@daily_sssong)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술관라이옹#꽃송이네책장
#웅진주니어#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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