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7
신순재 지음, 김지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괜찮아, 그건 너의 수많은
구석 중 하나일 뿐이야.

📖도서정보
👉도서명: <구석>
👉지은이: 신순재 글, 김지혜 그림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wisdomhouse_kids

🏷한 줄 평

보여주지 않은 구석까지 존중하는 마음,
그게 진짜 다정함이구나.

📖책소개

귀여운 구석, 엉뚱한 구석,
숨기고 싶은 구석까지!
우리는 참 많은 결을 가진 존재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따뜻하고 다정해서
책을 덮고도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오늘은 나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에 드는 '구석'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여기까지 읽고 나니…

‘구석’이라는 단어가
이렇게나 따뜻하게
마음에 남을 줄 몰랐어요.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숨기고 싶은 구석,
들키고 싶지 않은 구석이 있잖아요.

그럴 때 누군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그 구석도 너의 한 부분일 뿐이야”
라고 말해 준다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요?

〈구석〉은 바로 그 말을
건네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

📘 해수와 찬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문득, 나의 '구석'도 살펴보게 돼요!

찬이가 숨기고 싶었던 ‘구석’들,
어설프고 모난 구석들,
그리고 반짝이는 귀여운 구석들까지!

그 모든 걸 기꺼이 바라봐 주는
해수의 다정함이 너무 좋았어요!

➿️
➿️

읽다 보면 깨닫게 돼요!

우리는 누구나 많은 구석들로
이루어진 사람이라는 것.
그중 숨기고 싶은 구석이 있다 해도,
그게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내 구석까지 살펴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참 따뜻해진다는 것을요!💛

#매력찾기

그림 속 ‘색종이 세상’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마구 구겨지기도 하고
예쁘게 접히기도 하는 색종이처럼
우리 마음도 그렇게 다양한 결을 가진
존재구나 싶더라고요.

✨ 이런 순간에 추천해요

요즘 마음이 자꾸 구석으로만 가는 날
누군가의 다정이 그리운 날
나도 모르게 ‘나, 괜찮을까?’ 싶은 날
아이에게는 물론, 나 자신에게도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은 날

#밑줄긋기
<내게 보여 주지 않은
구석이 있어도 괜찮아요.
그건 그 애만의 구석이고,
비밀일지 모르니까요.

그 애에게 어떤 구석이 있든
마음 깊은 구석에서부터
그 애를 좋아해요.>

❣️이 문장을 읽으니,
누군가를 진짜로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모르던 부분’까지도
조용히 존중해 주는 마음이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보여 주지 않은 구석조차
그 사람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다정함이 참 따뜻하게 와 닿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구석#위즈덤하우스#그림책신간#신순재#그림책
#그림책추천#그림책테라피#그림책스타그램#김지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