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아이 로빈의 그림책장
안드레스 칼라우스키 지음, 무리엘 미란다.후고 코바루비아스 연출, 주하선 옮김 / 안녕로빈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보이지 않는 아이,
그 아이는 어쩌면 우리였는지도 몰라요.

📚도서정보
👉도서명: <보이지 않는 아이>
👉지은이: 안드레스 칼라우스키 글 ·
무리엘 미란다 & 우고 코바르비아스 그림
👉펴낸곳: 안녕로빈 | 2025

@hellorobin_books
@hellorobin_books

🏷한 줄 평
이 책을 덮고 나면,
아이의 침묵이 새삼 다르게 들려옵니다.

📚책소개

무섭고 슬픈 일이 있었지만
아무도 그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그 일 이후, 펠리페는 점점 투명해지고
형 막스는 그런 동생을
바라보며 두려워합니다.

“어떻게 해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형제는📺 ‘신탁 상자’라 부르는
텔레비전에게 묻습니다.

하지만 답은 모호하기만 하지요.
그래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
➿️

🌫 말하지 못했던 기억, 투명해지는 마음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상처와 침묵을 담고 있어요.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까 봐,
말하면 더 아플까 봐 망설이는 마음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두려움과
용기 사이를 오가며 성장해 갑니다.

🌱 상처에서 회복으로,
‘보이지 않음’에서 ‘연결’로

작가는 말해요.
“보이지 않음은
관계의 단절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외로움을 ‘가르침’이 아닌
‼️진짜 관계와 공감으로
감싸 주는 어른의 시선이 필요하다고요.

『보이지 않는 아이』는
그림보다도, 말보다도
조용히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의 이야기예요❣️

➿️
➿️

📖함께 생각해 보기
❓️‘보이지 않음’은 어떤 기분일까요?

❓️나를 진짜로
‘봐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친구가 말없이 슬퍼할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과의 관계에서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이 있나요?

🏷아이와 함께 이런 질문들을 나누며
‘보이는 것’보다
마음의 연결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IBBY 콜리브리 메달 2025 명예상 수상작
희곡에서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난 감정의 서사.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남기는 작품이에요.

#밑줄긋기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아.
이야기하고 기억하는 건 중요해">

‼️할아버지의 말 속에,
상처를 다루는 간결하지만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로빈

#그림책신간#보이지않는아이#로빈의그림책장
#안녕로빈#그림책추천#심리그림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