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문어로 변했어!
아슬르 페르케르 지음, 에지기 켈레시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 스푼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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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엄마가문어로변했어

@spoon_book

#키워드
엄마, 바쁜, 함께, 집안일, 슈퍼엄마, 비밀

✳️책소개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엄마
몸이 열 개여도 모자라요🐙

엄마가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건,
바로 팔이 여러 개 달린
문어이기 때문이죠!

🥺엄마가 문어가 된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엄마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생각더하기

엄마들 할 일 너무
많지 않나요?🫠

순식간에 많은 일들을
한 번에 하는 능력자들!!

그런 문어 엄마도 지치는
날이 있겠죠!🥲

지친 엄마에게
하나 둘 손을 보태주는
이웃들!!🫶

그러면서 찾아가는
엄마의 여유!🌳

사람들의 따뜻한 품에서
아이도 성장하고
엄마도 성장하는 이야기!!

문어 다리 팔을
가진 바쁜 엄마가 아닌
온전히 두 손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의 짐을 나눠 들어 준
공생과 ‘함께’의 가치를
알려준 그림책이었어요!💜

#매력찾기

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도 어릴 적
엄마아빠가 바쁘면
옆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났어요👀

💚서로서로 도우며
살았던 어릴 적 기억이나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밑줄긋기

집안일을 하나하나 할 때마다
조금씩 재밌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엄마를 도우면 엄마 팔이🐙
하나씩 줄어든다는 것도 깨달았지요.

🐙도서명:<엄마가 문어로 변했어>
🐙지은이: 아슬리 페르케르 글
에지기 켈레시 그림, 베튤 튼클르츠 옮김
🐙펴낸곳: 스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문어로변했어#스푼북
#그림책신간#가족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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