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환경의 날과 어울리는신간 그림책!!#얼음산빙수가게 🍨@allnonly.book#키워드환경, 빙수, 기후, 욕심, 비유, 공존⬇️책소개거대한 얼음산🧊밑자락에 빙수 가게가 있었어요.빙수 가게 아저씨가가진 거라고는🧊 얼음밖에 없었어요.그래서 얼음을 갈아빙수를 만들었지요🍨🥄입소문을 타고 하나둘씩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줄어드는 거대한 얼음산!👨👩👧👧👨👩👧👦👨👩👧👦👨👩👧👧심지어 크루즈를 타고들어오는 사람들🛳얼음산에 살고 있던북극곰, 순록, 토끼는어떻게 되었을까요?🐻#생각더하기자연 그대로를놔두지 못하고사람들의 욕심 때문에나무는 꺾이고숲은 파헤쳐지고사람들의 편리 때문에만들어진 플라스틱은바다로 흘러 들어가자연을 훼손하고 있어요😉결국엔 빙하도 급격히녹기 시작하죠!🥲빙하가 완전히 녹아계절도 더 이상 겨울이없는 상황에서도욕심은 끝이 없어요.빙수 대신 이제는씨솔트 음료까지 팔 생각을하는 모습을 보면서속으로 외쳤어요!‘이제 그만!!’✋️🌏자연 속에서살아가는 우리!이제는 파괴가 아니라환경감수성을 키워야할 때라고 말하고 있어요!❣️#매력찾기시각적으로 느껴지는빙하가 녹는 모습을보면서 기후변화위기를확 느낄 수 있었어요.#밑줄긋기아저씨는 얼음산이 녹지 말라고이렇게도 해 보고저렇게도 해 보고별짓을 다 해 보았지만얼음산은 더 빨리 녹았어.아저씨는 또 아이디어가 떠올랐어.‘그래!양을 절반으로 줄이고냉동 제품으로 만들어배송하면 되겠군!’멈추지 못하는인간의 욕심은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말이었어요 😳😳🧊도서명:<얼음산 빙수 가게>🧊지은이: 정현진 그림책🧊펴낸곳: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얼음산빙수가게#환경교육#그림책#책육아#어린이책#올리#신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