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읽기 🌳🎵🎶
#나무야나무야
#키워드
응원, 격려, 시작, 아기 나무, 힐링
🌳매일 나무처럼 자라는
두 딸 민, 쭈와
자라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누군가의 응원으로
그리고 돌봄으로
성장해왔던 우리!
응원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아기 나무를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책소개
'깜깜한 밤, 나무가 태어났어.
나무는 깜깜한 밤이 무서워
울음을 터트렸지😢
그때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렸어.'
🎶도르랑 동동 도르랑 동동
나무야 나무야 아기 나무야
나는야 나는야 너의 친구야
도르랑 동동 도드랑 동동
아기 나무에게 노래를
불러준 정체는 누가 일까요?
#함께생각하기
✅️세상에 '혼자'인 느낌을
느낀 적이 있었나요?
✅️누군가에게 격려나 응원을
해줬던 경험을 나눠 주세요.
✅️세상을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기 나무가 자랄 때
큰 나무들, 물의 노래
그리고 함께 자라는 아기 나무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것 처럼
사람이 자랄 때 역시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 지지, 가르침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책벗님들이 모두 동의한
해답은 결국엔 '사랑'!
사람의 자랄 때
혼자서의 힘으로는
자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요😄
누군가의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손길이 필요하죠.
그 손길을 내미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가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보다 많은 시련과 고난이
왔을 때 곁에 있어 주는
'큰나무'나 '물의 노래'와
같은 존재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밑줄긋기
하지만 나무는 혼자가
아니었어.
안개가 걷히자 자신을 둘러싼
큰 나무들이 보였어.
덕분에 나무도
무사할 수 있었던 거야.
🌳"어떻게 하면 바람을
이길 수 있나요?
🌳🌳"땅속 깊은 곳에서 들리는
노랫소리를 따라가면
알 수 있단다."
아기 나무를 지켜주는
큰 나무들의 마음에
심쿵했어요🌸🌸
#매력찾기
맨 마지막의 펼침면이
주는 감동은 압도적이었어요.
책벗님들 모두 감탄하며
한 참을 바라보았어요🥰
🌳도서명: <나무야 나무야>
🌳지은이: 김지영 글. 그림
🌳펴낸곳: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벗님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야나무야#김지영그림책
#소원나무#응원그림책#자연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