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마음 - 1월부터 12월까지, 고이 접어두었던 순간을 하나씩 펴보는 시간
단춤 지음 / 세미콜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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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이달의마음

#키워드
위로, 다정한, 상냥한, 나, 순간

⬇️책소개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는 건

내일을 위해 재워둔 토마토 절임
내일을 위해 얼려둔 얼음
내일을 위해 우려둔 냉침차

냉장고 앞을 어슬렁 거리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하는 마음으로
잠에 드는 것이다.

계절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일어난
감정을 기록한 단춤 작가의
계절 에세이!🍂☃️🍉🌱

'1월부터 12월까지.
고이 접어두었던 순간을
하나씩 펴보는 시간'

작가의 계절 감성
함께 보실래요?

#생각더하기

짧은 문장과 간결한 그림이여서
금세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한장씩 넘길 때마다
공감되면서 마음에 유독 남는
문장들은 따라서 써보기도 하고
그림을 따라서 그려보기도
하면서 읽느라 시간이 꽤 걸렸어요.

산책하며 옆에서 소근소근🌱
친절한 목소리로
건네는 다정한 말과 같은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나도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작가의 잘 정돈된 글과 감성으로
읽으니 나의 생각들이
명확하게 보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느새 10월이 되니
마음이 불안 초초해졌는데요.

3달 뒤면 하..한살 더먹는다니🫠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어요. 성실히 살아내는
나만의 다정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완성해나가야겠다고요.

내일을 위해 재워둔
토마토절임이나🍅
내일을 위해 얼려둔 얼음처럼요🧊

오늘의 계절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밑줄긋기

'나의 다정은 모두를 향했지만
그것을 소중히 하는 사람들에게만
보이기 시작했고
돌려 받은 다정을 소중히 하기로 했다.
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다정과
그것을 느낄 수 있는 내가 좋다.
다정한 사람이 좋아.'

🌱도서명: <이달의 마음>
🍅지은이: 글.그림 단춤
🧊펴낸곳: 세미콜론

#이달의마음#단춤#세미콜론#에세이
#에세이추천#단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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