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그림책#내친구루이#키워드친구, 구씨, 루이, 연극, 이해, 콜라주 기법#한줄평이해와 관심이 불러온 따뜻한 바람#생각더하기작년 저도 뒤늦게 ‘구씨’에 빠져 있었는데루이도 연극을 본 후‘구씨’에게 빠졌네요.(꿈에까지 등장하고🤭)처음에는 외로웠던 아이 루이.평범한 아이와는 조금 다른 아이‘루이’자폐의 모습의 보였어요.한 가지에 집착하는 모습이요.아이들은 처음에는루이를 이해하지 못하고놀렸지만결국에는 서로를 이해하고루이에게 마음을 열어요.이해와 포용의 모습을보여준 그림책!#책소개수지와 로베르토는 인형극을 시작하려고 해요.둘은 오랫동안 함께인형을 만들었어요.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앉으려고자리를 찾고 있었어요.“루이도 왔네.쟤가 올 줄은 몰랐는데.”연극이 시작되자루이는 구씨가 좋은지 자꾸만인사를 해요.수지와 로베르토는연극을 계속하기 위해구씨 목소리로 “루이야, 안녕? 나랑 생쥐는 연극을계속해야 해. 그러니까 좀 앉아 줄래?”차분해진 루이.하지만 연극이 끝난 후에도계속된 구씨앓이🫶친구들은 처음에는 놀리고 이해 못해줬지만.루이의 마음을 이해하고루이에게 선물을 해요.“안녕! 안녕! 안녕!밖으로 나가서 녹색 줄을 따라가 봐.”루이는 어떤 선물을받았을까요?👉도서명 : < 내 친구 루이 >👉지은이 : 에즈라 잭 키츠 글.그림, 정성원 옮김👉펴낸곳 : 비룡소#북클럽비버 #에즈라잭키츠 #피터의편지 #고양이소동#내친구루이 #그림책 #고전그림책 #어린이그림책#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