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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꼬맹이 ㅣ 토토의 그림책
데릭 와일더 지음, 카티아 친 그림, 공경희 옮김 / 토토북 / 2023년 4월
평점 :
#오늘의그림책
#안녕나의꼬맹이
#키워드
반려견, 상실, 위로, 만남, 이별, 극복
인연, 주황색
✅️이별을 극복하는 나만의 해결책이 있나요?
✅️그리울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책소개
야옹이가 다가와
내 배를 우당탕 두드려.
그러면 나는 뻣뻣한 몸을
쭉 피며 잠에서 깨지.
킁킁
아! 아아! 아아아!
저기, 내 영원한 짝꿍
꼬맹이가 온다.👧
꼬맹이가 활짝 웃네.
나는 꼬리를 살랑대지.
우리는 서로에게 몸을 비벼.
꼬맹이가 나를 깊이깊이 안아줘.
우리는 이걸 ‘사랑 조르기’라고 부르지🫶
꼬맹이를 마지막으로 바라봐.
내 짝꿍은 잘 있을 거야.
나는 준비가 되었어.
어떤 준비를 말하는 걸까요?
준비는 정말 되어 있는 것이 맞을까요?
#생각더하기
이별은 언제나 마음이 먹먹하고
안타까워요.
우리 곁에서 십수 년을 살다가
강아지별로 가버리는 녀석들.
꼬맹이와의 만남과 이별까지
그 여정을 보고 있으니
뭉클했어요 🥹
하지만 서로의 기억에 남아
추억하는 둘.
🧡둘의 연결고리는
‘주황색’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노래 중에 <홍연>
이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그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는 노래인데요.
‘어디에 있든 찾을 수 있게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가사가 있어요.
목줄의 색
꼬맹이가 들고 있는 꽃의 색
팔랑이는 나비의 색
그리고 둘만의 언어
‘사랑 조르기’🌱
꼬맹이는 새로운 강아지를 만나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강아지별로 떠났지만
새로운 아기 강아지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았어요.
감동적인 글과 그림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입니다🥰🧡
#매력찾기
꼬맹이의 입장이 아니라
반려견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방식이 매우 감동적이고 애틋했어요.
#마음에와닿은문장
“ 꼬맹이가 여기를 본다!
활짝 웃네.
난 꼬리를 살랑대지.”
주황색 띠로 표현된 강아지와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도서명 : <안녕, 나의 꼬맹이>
🔶️지은이 : 데릭 와일더 글, 카티아 친 그림, 공경희 옮김
🔸️펴낸곳 :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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