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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크루아상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종종 지음 / 그린북 / 2022년 4월
평점 :
<멋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른 빵들이 잠들어 있는 이른 아침
크루아상은 날마다 거울을 봐요.
“흠. 오늘도 이 정도면 괜찮아.”
크루아상은 더 멋져 보이고 싶어서,
다른 빵들이 쉬고 있는 사이에도
삶은 달걀과 채소를 먹으며
근육을 키우고
멋져보이기 위해 노력해요.
종소리가 딸랑 울리고,
호밀빵이 먼저 팔리고
그 다음은 단팥빵
🥖🍞🥐🥨🥯🥪
크루아상 빵은 시무룩해졌어요.
어 저기 식빵이 샌드위치가 되기 위해
재료들을 들고 가네요.
너무 무거워 보여
가서 도와주는 크루아상🥐
식빵이 말해요.🍞
“고마워, 넌 정말 멋진 친구야.”
크루아상은 진짜 멋지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알 것만 같아요.
#생각더하기
멋지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울퉁불퉁 크루아상은
‘외면의 멋짐 보다는
내면의 따스함이
너답고 멋진거야.’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마음속 따뜻함을 표현하는 것이
진짜 멋지다는 것을 알아차린
우리 크루아상이 대견하네요.
선한 마음은 감추지 않아도 드러나기
마련인 것 같아요.
우리 진짜 멋지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