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수첩 만화동화 2
김미애 지음, 김민준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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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만 있으면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어.”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주인공 ‘문수’는 자신보다 키가 두뼘이나 큰 ‘나무’가 두려워요. 키가 더 크고 덩치가 큰 것도 있지만 ‘나무’가 지니고 다니는 수첩의 내용 때문에 나무의 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어요.

남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나만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적혀있는 수첩😵‍💫

나쁜 힘을 가진 수첩의 힘을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사용할까요?
현명하게 잘 사용할까요?
아니면 나쁜 힘에 압도당해
안좋은 쪽으로 사용할까요?

약점을 이용해 우위에 서려고 하는 모습은 비단 아이들의 세계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현실에서도 남의 약점을 이용해 권력을 휘두르고 타인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고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용서와 화해는 필요한 것 같아요.

무적수첩의 나쁜힘을 얻은 문수는
반성하고 친구들과 다시 어울릴 수 있을까요?😏

#키워드
학교, 교우관계, 배려, 반성, 개선

#주제
약점을 이용해 남을 이용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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