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문학 1 - 현실과 가상이 중첩하는 파타피직스의 세계 이미지 인문학 1
진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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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작가님이 흐름 잘 맞춰서 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대미술의 한계가 보이고, 지금 필요한 것은 미디어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둔 새로운 인문학이 입니다 ㅎㅎ;
그래서 21세기에 백남준이 재평가 되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거죠. 분명 미래엔`이미지`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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