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의 초딩 시절을 함께 보낸 철수와 영희. 중학생 때는 사라져서 서운했고, 고등학생엔 완잔히 잊어버린 이름. 근데 이제는 철수와 영희 출판사가 내 곁에 있어주는구나 ㅎㅎ 철수와 영희 출판사 흥해서 우리나라 개표 출판사로 거듭나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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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구미 2015-09-1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책을 만드셨네요~
[벼]책을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