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나의 초딩 시절을 함께 보낸 철수와 영희. 중학생 때는 사라져서 서운했고, 고등학생엔 완잔히 잊어버린 이름. 근데 이제는 철수와 영희 출판사가 내 곁에 있어주는구나 ㅎㅎ 철수와 영희 출판사 흥해서 우리나라 개표 출판사로 거듭나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