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보이 TV 코믹액션 만화 2 예림아이 TV 코믹액션 만화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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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외계인 이야기 캡슐보이 이야기가 두번째로 찾아 왔어요!!

어쩜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저희 만화책에 푹~~ 빠진 큰아들의 책을 읽고 난 후

첫 마디

"엄마!! 이거 왜이렇게 짧아!!" 아쉬운 소릴 하네요!

아이의 한줄 감상평을 들어니 엄마도 넘 궁금해지더라고요.


1편에 이어 초미니 외계인들의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ㅎㅎ

초미니 외계인 특동대 데구르디안들의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오래가니이트를 훔친 오베건을 쫒아 지구에 착륙한 데루르디안들

오래가나이트가 스며든 동전은 자판기를 들어가 캔 몬스터들로 변한답니다.

그리고 피규어 장난감 수집이 취미인 지구의 초등학생 소심하고 내향적인

유진이와 함께 펼치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네요!!


데루르디안들은 변신 로봇이에요!!

강화복 굴러를 입으면 더 강해지는 데루르디안들!!

캡슐 상태에서는 빠른 기동력을, 변신 상태에서는 강한 힘을 제공해 주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데루르디안들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필수품인

바로 바로 굴러랍니다.

작가님의 작명 솜씨가 넘 넘 대단해요~ ^^

제 상상력으로는 굴러라는 강화복을 입히지 못했을꺼에요!!

다섯개의 굴러와 5개의 데구르머신이 합체하면 거대한 로봇이 된답니다.

데구르로보~~~

정말 멋지죠?? 저희집 아들님들은 자꾸 요 데구르로보님을 사달라고 졸라요 ㅠ.ㅠ

그럼 엄마는

"아마~ 없을껄??"ㅋㅋㅋ 이렇게 스리슬쩍 넘어갑니다.

1편의 이야기에서 이어 시작하는 이야기랍니다.

물론 저희는 1편을 소장중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 유진이를 애송이 괴수라 부르는 데구르디안들...

새로운 애송이 괴수인 미나를 보고 반한 귀여운 초미니 외계인 특공대들이

넘넘 귀여워요!! 

친구들은 그저 피규어라 생각하여 함부러 다루기도 하지만..

초미니외계인들의 숙명이랄까요? ㅎㅎ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이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외계인들의

열심도 어쩜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

아이들도 함게 읽고 또 읽다보니

벌써부터 언제 3편이 나오냐고 안달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캡슐보이 재미있다며 열심히 읽고 아쉬운지 학교까지 가지고 등교했네요~~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요^^

남자아이들이 더 많아서 그런지 캡슐보이 이야기에 반 아이들이 푹~~ 빠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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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1 : 중국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1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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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아이도 한번에 TV에서 눈을 뗄 수 있게 하는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1 베이징을 소개합니다.

ㅎㅎ 저희집 두 아드님들은 애니메이션도 넘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좀더 책과 가까이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된답니다.

마침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래곤 빌리지는 어떤 애니메이션 보다

더 강렬하게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네요!!

이번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 첫번째 편인 베이징을 퇴근하면서

가지고 갔는데... 음~~ 엄마가 와도 어느새 TV 속에 빠진 아들이

인사도 하는 둥 마는 둥하더니...

"하진아!! 엄마가 드래곤 빌리지 가지고 왔는데...." 했더니

정말 놀랍게도 벌떡 일어나

"엄마!! 고마워~"하며 그자리에서 다 읽어내더라고요!!

아이는 그저 자가기 좋아하는 캐릭터인 드래곤을 보며 이야기에 푹~~

빠지지만 엄마의 마음만은 지리도감인 만큼 아이에게

세계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있었답니다. ㅎㅎ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ㅎㅎ

"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보인다."

사실 아이들의 소원이 비행기 타보는 거랍니다.

다른 친구들은 해외에 몇 번씩 다니는데 우리는 언제나 갈까? 하며 노래를 불러요!!

그래서 2년 후 쯤 가기로 했네요^^

암튼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소개해 주고, 또 그 나라 사람들만의 특성이나

특징을 알려주며 미리 책으로 배워보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리도감을 통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니

상상의 기회가 되어 넘넘 좋더라고요^ ^

미리 배워보는 그 나라별 지리와 문화, 유적, 인물들을 자세히 알려주니 안 가도

꼭!! 다녀온 듯한 착각도 생긴답니다. 그리고 이색적인 특산물, 음식, 볼거리, 놀거리

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겐 즐거운 상상의 기회가 되어요!!

물론~~ 2년을 기다리기 힘들다며...

"엄마~~ 중국 여행가요!!"라고 애타게 부르짖지만...

여행은 기다리며 그 나라에 대해 공부하면 재미있게 다녀올 수 있다고 설득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고대신룡~~

ㅎㅎ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와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준답니다.

아마 백과사전처럼 딱딱하게 나와 있다면 책과 친하지 않는 아들들이

책을 볼 엄두도 안냈을꺼에요~ ^^

이렇게 주인공들이 나와 이야기를 진행하니 책 속에 빠져들게 되네요~ ^^


 ㅎㅎ 지리도감만의 장점은 바로 제대로된 지식을 알려준답니다.

만화 속 베이징 살펴보기를 통해

아시아의 중심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진나라와 진시황제의 유물도 보게 되고,

중국에 만리 장성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중국을 두번 다녀온 저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아주 사실적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아빠가 중국 갔다가 사 가지고 온 만리장성 모형도 보여주고요~

그랬더니.. 또 아이들이 엄마랑, 아빠만 다녀왔다고 삐졌어요 ㅠ.ㅠ


 드래곤 빌리지 지리도감의 별책부록!!

어린이 여행도감!! 나의 첫 베이징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해외 여행을 갈 때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짐을 준비하는 노하우까지

너무도 잘 나와 있어요!!

특히 입국 심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도요 .

입국심사는 혼자만 가야 하니 엄마도, 아빠도 도와줄 수 없으니 말이에요^^

아이들이 벌써 상상하니 넘 좋은가봐요^^
이번 편은 중국 베이징 이니 중국에 가면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

꼭!! 해봐야 할 것 등등 너무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중국 여행갈 때 필수 적으로  들고 다니며 여행을 다니기로 했답니다.


 사실 막둥이 아들은 글씨도 모르지만 어찌나 심각하게 책을 읽던지요!!

아마 형아의 영향이겠지요^^ㅎㅎ

세 아이들이 번갈이 책을 읽고 베이징에 대한 퀴즈도 내고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둘째 아들은 눈을 뜨면 바로 지리도감 베이징을 들고 모닝 책에 빠져 있어요! !

인터넷, TV를 조금은 덜 볼 수 있어 엄마에게도 흐믓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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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식물, 탐정 파리지옥 1 - 우웩! 이 꾸리꾸리한 냄새의 정체는?
톰 앵글버거 지음, 시시 벨 그림, 노은정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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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식물 탐정 파리지옥!!

ㅎㅎ 제목만 봐도 어떤 무시무시한 사건이 숨어 있을 것 같아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얇은 줄기로 돋보기를 바라보는 파리지옥!!

파리지옥 백과사전만 보다 파리지옥이 주인공이 된 이야기가

어떨지 아이들도 궁금해 하더라고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명탐정 코난을 같을 봐서 그런지...

사건을 추리해가며 한 장 한 장 심각하게 읽어내리더라고요^^;;

저도 첫 장부터 빵!! 터졌어요^^

"여보세요? 파리지옥 탐정소입니다."

"거기가 ... 파리... 지옥... 맞..지요?"

"거기가 파리지옥인가요?"

자꾸만 탐정소라는 단어를 빼면 파리지옥만으로는 무언가

지옥에다 전화한 듯한...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답니다. ㅎㅎ

아마 파리지옥 탐정님도 그게 가장 걸리는 부분이였을 꺼에요!!

이쯤에서 궁금하더라고요.

파리지옥은 식물인데 어떻게 움직일수 있지??

ㅋㅋ 표지에서도 보여주듯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

물론 아주 아주 훌륭한 조수인 염소 니나와 함께요!!

파리지옥 탐정님은 "어마어마한 사건"만 맡으세요!!

ㅎㅎ 그래서 탐정 의뢰를 받을 때마다 하는 첫 마디는

"어마어마한 사건인가요?" 이렇게 질문하면 아무리 시시한 사건이라도

"예! 아주아주 어마어마한 사건이에요!"


이번 책에서는 파리지옥 탐정님이 맡은 의뢰는 세가지랍니다.

다빈치의 누리끼리 찐득찐득한 비밀 메시지와 꾸리꾸리한 냄새를 가진

신발, 사라진 장미꽃!!

2%로 부족한 듯한 모습이 친근감이 있고, 사이사이 반전이 아이들에겐

큰 관심을 갖게 하네요~ ^^

나도 사건을 맡아 보겠다길래

물건을 숨기고 돋보기로 찾아 보는 탐정놀이도 했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친숙한 파리지옥 식물이 주인공이 되어 아주 새로운 마음으로

파리지옥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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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달빛 드레스 도난 사건 - 제1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마시멜로 픽션
박에스더 지음, 이경희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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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사춘기에 접어드는 큰 아이와 닮은 듯한 모습의 미카엘라!!

보고만 있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나눠줄 만한 표지의

얼굴은 보고만 있어도 웬지 흐믓해지네요~ ^^

사실 처음엔 작가분이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 외국 작가의 글이

번역이 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

주인공 이름도, 학교 학년을 표현하는 것도 외국식이라....

그런데 한국식으로 하면 중학교 1학년쯤~~

언니들의 이야기 같아서 미카엘라가 언니들이 두꺼비 잡기를 보는 듯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주인공인 미카엘라에 대해 알아 보아용!!

미카엘라는 7학년이 되었어요!!

미카엘라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4인실에서 2인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미카엘라는 카페테리아에서 테라스 좌석에 앉을 수도 있어요.

미카엘라는 드디어 두꺼비잡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어요!!

미카엘라는 두꺼비잡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미카엘라를 통해 두꺼비 잡기는 7학년 여학생들에만 자격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두꺼비잡기의 내려오는 전설에 대해서도요.

누구보다, 무엇보다 정의의 수호소녀 글로리아의 후계자가 되고 싶었답니다. 

 

두꺼비 잡기 대회는 규칙도 많고, 여러가지 미션이 있답니다.

규칙 중 하나는 바로 짝꿍을 정해 두꺼비 잡기 대회를 할 수 있는 거죠!!

미카엘라의 짝꿍으로 학생회장인 유진이 함께 하기로 했어요!!

항상 툴툴거리지만 사실 유진은 미카엘라를 가장 많이 도와주고 싶었던

사람중에 한명이랍니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카엘라는 참 마음이 따뜻한 아이라 생각했어요!!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자신이 두꺼비를 찾으러 떠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도와드리는 마음을 보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가끔 미션을 해야 하는데... 뭘 하고 있지?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시간이 없을텐데...

그런 마음이 들었답니다.

딸에게도 미카엘라라면 할머니를 도와 드렸을까?, 친구를 구해주었을까?

이렇게 질문했더니

"엄마!! 할머니를 살피고 난 바로 찾으러 갔지!!

미카엘라처럼 목걸이까지 다 만들진 못했을껄?

그리고 난 수영을 못하잖아. 119에 전화하고, 옆에 튜브 있으면 친구에게

던져주고, 하나님께 기도할꺼야!"

 

미카엘라의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과 용기가 아마 두꺼비잡기대회

우승자 되었을것 같이요!!

이 대회를 참여하면서 미카엘라가 생각했던 단어

"양심!" :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떳떳하고 올바른 마음 

​이런 마음이 책을 읽는 엄마인 저와 살짝 사춘기 증상이 보이는 딸도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

어떤 추리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두꺼비 잡기 대회에 참석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미카엘라의 모습을 보니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고민이 되었어요!!

아마도 엄마의 질문에만 대답해 주는 딸에게도

마음 한켠엔 양심이 무엇인지 생각했을꺼라 봐요^^

 

책 뒷표지의 글들이 넘 맘에 와 닿네요!!

똑소리 나는 정의 수호 소녀 미카엘라의 특별한 보물찾기!!

미국에서 지난달에 8학년을 졸업한 조카생각이 너무 나네요!!

기숙사 생활은 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미카엘라처럼

똑소리 나는 조카의 학교생활이 눈에 그려진답니다.

언니를 보는 듯 새로운 상상이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 저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영아!! 넌 미카엘라 같아, 아니면 신시아 같아?"

한참을 고민하던 아이가

"엄마!! 난 신시아 같지는 않아 여우처럼 행동하지는 않거든

그런데 미카엘라 같지도 않아 항상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는

않는 것 같아!

엄마는 내가 어떤 아이처럼 되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미카엘라처럼 다른사람도 잘 도와주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엄마도 가끔은 미카엘라처럼 양심적이만

가끔은 신시아처럼 나만 생각할 경우도 많아!"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너무도 어울리는 책이라

딸 친구들에게 자꾸만 권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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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책임지는 책 - 모두 교양 있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채인선 작가의 책임지는 책 시리즈 3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 토토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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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작가님의 교양을 책임지는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사실 제가 생각했던 교양의 분야보다 더 자세히

여러 부분에 대해 알려주시니 그동안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했던 부분까지 있어 엄마로선

넘넘 좋더라고요~ ^^


책임지는 시리즈 안전과 건강에는 없던 앞면지, 뒷면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겉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앞면지엔 "교양없는 집"에 대한 그림이 있어요!!

아~~~ 윽!!

삼백오십일 동안 한번도 머리를 안감은 백년귀신 집....

아무에게나 물건을 뺃는 드라큘라 백작 집!

허겁지겁 게걸스럽 먹고 또 먹는 놀부집!!

아무데서나 방망이를 두들기며 장난을 치는 도깨비 집!!!

태어니서 한번도 청소를 안한 쓰레기집!!

상상만 해도 옆에서 "웩!!"거리는 아이들 덕분에 왜 교양이 있어야 하는지

설명을 안해도 충분히 이해를 하더라고요!!

사실... 저희집 꾜맹이들도 여기에 몇가지 해당되요!!

머리 안감기, 내꺼라고 우기기 대장, 방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세 아이들이 살고 있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도 교양을 있어야 함을 처음 알았어요!!

특히 자연사랑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교양에 들어가지는 몰랐거든요^^;;

그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만 갖자라고 했는데...

동물에 대한 부분도 교양이라고 생각못했어요!!

특히 인사부분은 어렷을 때부터 교육을 했는데...

아이들이 낯을 많이 가려서인지 인사를 잘 못하더라고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교양은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예절을 알려주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ㅎㅎ 인사를 한다는 것!!

인사는 그저 잘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인사에 대한 정의부터 인사를 하는 방법까지...

친구끼리는 손을 흔들며 간단히!!

어른들께는 양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 숙여 인사!!

특히 인사할 땐

밝은 표정과 웃는 얼굴로 해야 함을...

가끔 엄마가 시켜 인사할 때 목소리도 작고, 인상이 시큰둥해서...

죄송할 때도 있는데...

책을 읽다보니 인사도 활짝 웃는 모습으로, 큰 목소리로 하네요!!


늘 엄마가 아이들에 하고 싶은말!!

가까운 사람일 수록 교양을 지켜야 한다는 것!!

저희는 다섯식구가 살아요!!

아빠, 엄마, 딸, 아들, 아들

어느덧 컸다고 자신만의 시간을, 공간을 갖고자 합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는 법, 그리고 물건을 만질 땐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특히 내 물건은 내가 관리해야 하는 걸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었는데...

막둥이는 신발정리하기, 둘째는 물건을 제자리에 놓아두기,

큰아이는 옷 옷걸이에 걸어두기를 실천하기로 했어요!!


아~~ 화장실에서의 교양!! 정말 필요해요!!

특히!!! 남자 아이들이 쓰고 나오면 정말 몇번을 청소해야 하는지 몰라요 ㅠ,ㅠ

변기귀신은 깔끔쟁이 이야기도 넘넘 재미있어요!!

이렇게 주제마다 책속의 책처럼 되어 있어 그림책을 한번 더 읽는 재미가 있어요!!

물론 변기귀신이라고 하니까...

막둥이는 "엄마!! 나 화장실 가는 거 무서워!!" 하며 계속 엄마가 옆에 있어주어야

하는 부작용도 있었지만...그래도 아이들이 깨끗이 사용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자~

수건을 쓰면 잘 펴서 걸어야 해!

휴지 걸이의 휴지는 길게 늘어뜨리지 않고 딱!! 한칸정도 나오게 두어야 해!!

치약은 뚜껑을 덮어야 해!! 안그럼 그곳으로 나쁜 세균이 들어갈 수 있어

나쁜 세균이 들어간 치약을 우리입에 넣으면 어떨까??

볼일 보고 나면 뚜껑을 열고 물을 내려야 할까? 닫고 내려야 할까?

나올 땐 신었던 슬리퍼는 가지런히 놓아야 해!!

잔소리 같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규칙을 알려주니 서로에 대해

배려하는 모습이 가득해요!!

여럿이 사는 아파트에서의 생활 예절도 알려주시는데...

그동안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집에서도, 그리고 이웃을 생각할 수 있어 교양을 책임지는 책이 맞더라고요^^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까지도 담았어요!!

저희집은 한 달전에 구피 두마리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아침 저녁으로 밥을 주고, 누가 밥을 주었는지, 스케줄 표도 만들었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주고, 관심과 책임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면서 동물에 대한 마음을 좀더 새롭게 하게 되더라고요.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초코와 우유!! 두 마리 새끼도 낳았는데... 좀더 크면 이름을 지어주려고요^^

인사 예절, 식사예절, 공공장소, 도서관, 반려동물 키우기 등등 다양한 분야의

교양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넘넘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었던 것 같아요!!

더불에 사는 세상에서 나만 아는 아이들이 아니라

이웃에 대해, 반려동물에 대해, 가족에 대해 어떻게 하면

서로 행복하게 살수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이젠 교양없는 마을이 아닌 교양있는 마을로 초대합니다.

앞면지에선 교양없는 마을을 소개했다면

책을 통해 교양을 배운 아이들에게 교양있는 마을이 어떤지 알려주어요!!

처음에 만난 친구들도 함께 교양을 배웠나봅니다. ㅎㅎ

백년귀신이 머리고 감고, 미용도 하고요,

남의 물건을 뺏었던 드라큘라는 기부 천사로 변신했고요,

허겁지겁 먹던 놀보고 얌전히 식사 예절을 지키며 밥을 먹어요,

쿵탕쿵탕 떠들던 도깨비들은 얌전히 앉아 책을 읽으며 보내네요!

지저분했던 집은 너무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고 청소가 되어 있어요!!

7살 막둥이부터 10살 형님, 12살 누나까지 보면서 이해가 쏘~ 옥!! 쏘옥!!

되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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