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요리 - 요리 생초보 아빠를 위한 맛보장 밥툰 Stylish Cooking 20
김인호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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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휴직중인 아빠가 우리집 요리사입니다.

올해 이사하랴, 새롭게 여러가지 적응하느랴 바쁜데...

아빠의 휴직은 가정에 새바람을 일으켰어요!!

맞벌이 부부할 때는 아이들 케어가 안되고, 살림도 안되니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이 걱정이 되었거든요ㅠ.ㅠ

비록 허리가 아파서 쉬려고 시작한 휴직이지만...

저와 아이들이 아빠의 수고덕에 넘넘 편해졌어요!!

하지만 한가지...

밥 해주는 아빠이긴 하는데... 좀 어려워 하더라고요^^

아빠들을 위한 신개념 웹툰 요리책이 넘넘 신기할 따름입니다.


책을 보고 있는데 큰 아이가 오더니

"어~ 엄마!! 이 사람 웹툰 작가 아닌가?

나 보는 웹툰 작가 같은데..."

"응 웹툰 작가래... 아내도 웹툰 작가고, 아이들이 넷이라고 하더라고요"

"맞아!! ㅎㅎ 나 보는 웹툰 맞네!!"

우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쩜 어쩜 갑자기 더 친근해지네요~ ^^

아빠를 위한 신개념 레시피라 더욱 아빠와 보고 싶어져용!!


짜짠~~ 자연스레 아이들 식사를 챙겨주던 아빠!!

초보 아빠들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쉽게 쓰여진 레시피를 통해

요리하는 아빠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ㅎㅎ

사실 남편도 딱딱한 글이 아닌 웹툰으로 그려진 레시피라 좀더 친근감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메뉴들을 보면 아주 잘~~ 건강을 생각하고,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 책이 아니라

정말 친숙한 요리들도 되어 있어요!!

면요리를 예를 들면

만두라면, 햄치즈라면, 참치라면, 떡라면 등등 친숙한 메뉴라 아빠들이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저도 떡을 넣으면 떡라면, 만두 넣으면 만두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라면을 끓여주실 때 아이들 의견을 반영한 라면이더라고요^^

라면을 끓여도 다양한 선택권을 줄수 있으니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사실 결혼 초에는 요리책을 볼때마다 계랑이 넘넘 힘들었어요!!

요리에 관심있고, 자주 접하는 엄마들도 헷갈리는데...

아빠들은 더하겠죠!!

아빠의 눈높이에서 정말 잘 설명되어 있어요!!

일반 밥숟가락으로, 종이컵으로, 손 그림으로 얼마큼이 한줌인지 쉽게 설명하니

엄마도, 아빠도 이해하게 쉽네요!!


ㅋㅋ 사실 전 글보다는 경험으로 뭐든 배우기를 좋아하는데요

달걀요리 계란후라이가 왜그리 힘든지요^^ 예쁘게 안만들어지더라고요!!

오늘 해 보았습니다.

소금도 흰자가 익을 때 넣으니 더 맛나용!! 엄마도 배우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 요리하는 재미가 있는 아빠에겐 필수요리책이 되었어요!!

요리 한가지마다 요리 완성컷과 준비물!!

그리고 요리하게 된 동기(?)

야채가 많이 남았으니 야채볶음밥을 해야징~~

냉동실에 새우가 있으니 새우를 넣고 밥을 볶아줄까?

정말 냉장고에 숨겨 있던 재료를 잘 활용하니 새로운 재료를 사지 않고

쉽게 요리를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요즘은 아빠가 해준 밥이 아이들이 더 맛있다고 해요 ㅠ.ㅠ

배가 고플땐 엄마가 아닌

"아빠 오늘 저녁은 뭐에요?"

"간식으로 만두 튀겨 주세요!!"

아빠의 요리가 웹툰아빠의 아빠요리를 통해 더욱 풍성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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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멈춘 날 스콜라 꼬마지식인 27
강민경 지음, 이은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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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냉장고가 없다고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저는 특별히 음식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냉장고의 역할이

넘넘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냉장고가 다 고장나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막막해져요.

아마 이런 상상을 아주 재미있게 엮은 책이 있어요!!

바로 바로

"냉장고가 멈춘날!!"

정말 정말 궁금한 맘으로 책을 아이들과 읽기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새로운 책을 볼 때면 아이들과 함께 읽는답니다.^^)


 에잉!!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용??

아이스크림은 녹고, 생선도 녹고, 야채는 시들시들

아무래도 뽀글뽀글 안경쓴 삼촌과 시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할머니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듯 해용^^

아하!! 냉장고가 잔뜩 화가나 시위를 하는 것 같아요!! 


 앗!! 책 앞면지에 화가나서 부르부르 떠는 냉장고가 나타났습니다.

무엇 때문에 못참겠다고 하는지...

괜히 저희집 냉장고가 떠올라 선듯 책장을 넘기기가 어려워지네요^^;;


 새로사온 음식들을 냉장고에 넣습니다.

먹다 남은 치킨도, 빵도, 모두 모두 냉장고에 넣어요!!

저희집은 냉장고가 1대 있지만 다른집은 최소 2대에서 3대의 냉장고가 있어요!

그래서 별의별 것을 다 넣어 저장합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화가 났나봅니다.

도저히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결국 냉장고가 고장이 났네요ㅠ.ㅠ

일단 냉장고를 다시 사면 되겠지만...

헉!! 동네에 있는 모든 냉장고가 동시에 망가졌어요ㅠ.ㅠ

당장 냉장고를 살 수가 없답니다.

생각해 보면 정말 큰일이지요.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은 다 녹고, 세균이 돌아다니면서 곰팡이 피기

딱 좋은 공간이 되어버리니까요 ㅠ.ㅠ

아~~ 엄마는 상상만으로도 사색이 되네요.


 책을 읽다 재미있는것은

냉장고의 코멘터리입니다.

냉장고의 장점을 구구절절 이야기 해주고, 일반적인 상식뿐 아니라

우리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콕!! 짚어줍니다.

- 냉장고의 오래 보관할 수 있어 건강하게 살수 있게 됨!!


 온 동네가 냉장고 소동으로 정신이 없을 때

꼭대기 할머니집이 생각났어요.

할머니는 냉장고 없이 생활을 하시는 분이시라...

어떻게 하면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아실것 같거든요^^

최첨담을 좋아하는 달봉이 삼촌!! 삼촌의 눈에는 다 미덥지 못한가봅니다.

할머니가 알려주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배우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도 알아갑니다.

냉장고가 없어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니

저도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냉장고 없이 식재료를 보관하고 그 식재료로 만든 한상!!

야채는 삶아서 햇볕에 말린 것으로, 생선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선풍기, 햇볕에

말려서 굽고, 장아찌류도 먹어보고, 김치는 땅속에 뭍어 넣은 것을 먹고,

맛난 감은 꽂감으로 말려 먹고, 우유는 뭉근하게 끓이고  레몬즙을 넣어

다시 탄생한 고소한 치즈... 정말 정말 할머니는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집에 있는 단감을 꽂감을 만들자고 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린 가족이 많아서 단감을 먹다보니 꽂감 만들 감이 없어 ㅠ.ㅠ
대신에 작년에 만들기 시작한 감식초를 오늘 꺼내보자!!"


틈틈히 냉장고의 코멘터리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상식을 알려주고,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냉장고 정리정돈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줍니다.

* 냉장실은 70%이하로 관리해 주어야 해요!!

그래야 냉장고 안의 온도가 잘 순환되어 어디에 있는 음식이라도

제대로 보관할 수 있답니다.

* 냉기 구멍 앞은 차가워요!! 그래서 쉽게 음식이 얼수도 있어요.

그러니 신선한 내부온도를 위해 냉기구멍 앞 쪽은 비워두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냉장고를 자꾸 열어봅니다.

엄마가 잘 하고 있나? 우리집 냉장고는 안전한가?

궁금한것이 많나봅니다.

책 다 읽고 냉장고 정리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앗싸~~~


사실 냉장고의 발명과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누군가 냉장고를 발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뒷면지를 보니 냉장고가 한숨을 쉬네요!!

"후유~~~~~~~ , 이제 좀 살겠다."

저희집 냉장고도 이제 좀 살겠어요^^

미안하다 냉장고야~~ 자주 자주 청소하고 관리해 줄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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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 - 고스트 캠핑 날마다 오싹 만화 시리즈
진선 지음, 이수한 그림 / 서울문화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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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날마다 오싹 만화 시리즈!!

요즘 할로윈 할로윈하는데...

아이들은 왜 이리 공포를 좋아하는지요ㅠ.ㅠ

잠도 잘 못자는데 말입니다.

자꾸 자꾸 생각난다는 신비아파트를 이렇게

만화시리즈로 만나니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두리, 하리의 이 공포스런 눈빛이

"하늘아, 하진아 책 볼수 있겠니?

너희 무섭다고 엄마한테 오면 안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정독하기 시작하네요!!

날마다 오싹한 신비아파트를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겐 제격입니다.


흐히히~~ 흐히히!!!

매일 매일 공포일입니다.

물귀신, 거꾸로 귀신, 폐가 귀신 등등 씨뻘건 눈을 하고

하리와 두리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귀신들....

계곡 속 물귀신, 폐가에서 만난 거꾸로 귀신, 캠핑장소에서 만나

아이들 귀신, 여행지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 사진을 찍을 때

자연스레 함께 찍힌 처녀귀신, 흉가에서 만난 귀....신

사실 흉가에서 만난 귀신이 최고 무섭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어떤 귀신이 제일 무서웠냐고 하니...

엄마는 흉가에서 만나 귀신

큰아인 물귀신

둘째는 캠핑에서 찍힌 사진에 나온 귀신...

소오름이 돋았대요ㅠ.ㅠ

막둥이는 거꾸로 귀신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아! 그런데 도대체 무섭다 하면서 왜 볼까요??

신비아파트의 매력이 무엇일까용!!

사진찍기 싫어해도 월화수목공포일에 푹~~ 빠진 모습은 찍어도 괜찮다

하네요^^ ㅎㅎ

책 보자마자 학교 친구들과 읽겠다고 바로 학교로~ 가지고 갔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강림이가 안나와서 아쉬웠대요ㅠ.ㅠ

그래도 친구들이 아주~~ 많이 부러워했다며 은근 자랑합니다.

다음에 나올 신비아파트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언제 또 나오냐 합니다.

엄마는 아들님께서 좋아하는 책이 나오길 날마다 기다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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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2 - 버니랜드 귀신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2
라곰씨 지음, 김혜승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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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하던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허팝연구소

두번째 이야기를 보았어요~~ ^^

사실 늘 만화책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글밥있는 책을

읽게 하려면 엄마의 회유와 용돈과 짜증과 협박이 골고루 섞여

겨우 한권 읽게 하거든요.

그런데 허팝연구소 1편을 본 아이의 반응이

눈을 떼지도 못하고 읽더라고요^^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가 되는지 책을 보자마자

바닥과 함께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 ㅎㅎ


 귀염귀염 동글동글한 허팝이~~ 무엇 때문인지 겁에 질린 얼굴이

이번 소동이 무서운 기운이... 헉!! 저기 끝에 귀신이....

이 무서운 책을 과연 겁많은 아들이 읽을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은 되지만...

워낙 허팝을 좋아해서...

차분히 책을 펼치네요~~~ ㅎㅎ


 꼭!! 한밤중에 찾아오는 의뢰인들!!

바로 놀이동산 버니랜드 사장님께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오셨어요!!

놀이 동산에 귀신이 나타난다는데...

우리 주인공들이 과연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언제나 어떤 문제든 척척해결하는 멋쟁이 허팝이 있으면...

해결이 되겠죠!! ㅎㅎ

책 중간 중간에 놀이공원에서 볼만한 장면이 나타날 때마다

이런 거 타봤다며... 다시한번 놀이공연에 가 보자고 하네요!!

제가 한마디 했어요!!

"지금 할로윈축제기간이라 무서울텐데... 괜찮을까?
귀신도, 좀비도, 유령도 엄청 나오는데...

히 히 히 괜찮을까?? 갈 수 있을까??"

허팝 책을 다 읽으면 좀 무서움을 이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허팝은 어떻게 귀신 소동을 잘 해결했을까요??

결론은 아주 아주 잘~~~ 해결했답니다.

그래서 아들도 귀신이 덜 무서워졌대요!!

요즘 할로윈 할로윈 하면서... 귀신놀이를 하고 싶었는데...

허팝처럼 탐정놀이를 하고 싶답니다.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집에 하진연구소를 차렸네요!! ㅋㅋ

 

ㅎㅎ 완전 푹~~ 빠진 아드님!!
아들아~~ 늘 이렇게 책좀 보면 좋겠어!!
책 읽는 모습만 봐도 너무 흐믓해요~
얼마나 푹 빠졌는지 사진찍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사진찍는지도
모르게 열심히 버니랜드 귀신 대소동에 빠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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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호러특급 7 - 목각 인형의 저주 구스범스 호러특급 7
R. L. 스타인 지음, 신은정 그림, 신인수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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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할로윈데이가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은근 무서운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사실 둘째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기간에 놀러갔다가 무서워서

30분만에 나왔거든요ㅠ.ㅠ

이렇게 무서워도 보고 싶다며 구스범스 호러특급에

도전을 해 본답니다. ㅎㅎ


전 왠지 의자에 앉아있는 목각인형이 의시시하게 무섭게 다가오네요.

도전이라고 크게 외쳤던 아들도...

"엄마! 좀 무서워보이는데... 나중에 읽을까?"

ㅋㅋㅋ 좀 무서웠나보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무서움이 큰 아들에겐 도전하기

어려운걸가용?

그래서 요즘 할로윈 꾸미기에 한참인 누나가 보겠다네요!!


목각인형의 저주 - 는 잭슨이라는 모범생 오빠와 레이첼이 격는 이야기랍니다.

잭슨은 세상에서 착하게 사는 걸 제일 쉽게 생각하죠!!

반면에 여동생인 레이첼은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쟁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모범생인 오빠에게 비교되어 더 문제아로 보이는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두 아이들이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면서

잭슨의 삶이 바뀌게 되요ㅠ.ㅠ


할아버지댁에서 만난 목각인형 슬래피!!

그 슬래피가 잭슨의 여행가방에서 나오면서...

그리고 슬래피가 깨우는 주문을 통해 슬래피가 잭슨의 생각을 지배하면서

악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섬칫 했답니다.

딸과 함께 보다가 엄마가 더 무서웠다는것!!

정말 목각인형의 저주가 있다면 어떨까??

아!! 생각만으로도 무시무시해요!!

우리에게도 만약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의 반전... 사실 소오름....

아마 아이들이 할로윈데이라며 공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꼭!! 추천해줄만하네요!!

딸도 다 읽더니..

"하진아 넌 읽지마!! 아마 잠 못잘걸?? 엄마가 안아줘도 무서울것!"

겁을 주는 누나의 말에

"나도 읽을꺼야!! 나 안무서워 해!"

ㅋㅋㅋ

제가 본 아들은 읽으면 잠 못잘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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