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호러특급 7 - 목각 인형의 저주 구스범스 호러특급 7
R. L. 스타인 지음, 신은정 그림, 신인수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우와~~~

할로윈데이가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은근 무서운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사실 둘째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기간에 놀러갔다가 무서워서

30분만에 나왔거든요ㅠ.ㅠ

이렇게 무서워도 보고 싶다며 구스범스 호러특급에

도전을 해 본답니다. ㅎㅎ


전 왠지 의자에 앉아있는 목각인형이 의시시하게 무섭게 다가오네요.

도전이라고 크게 외쳤던 아들도...

"엄마! 좀 무서워보이는데... 나중에 읽을까?"

ㅋㅋㅋ 좀 무서웠나보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무서움이 큰 아들에겐 도전하기

어려운걸가용?

그래서 요즘 할로윈 꾸미기에 한참인 누나가 보겠다네요!!


목각인형의 저주 - 는 잭슨이라는 모범생 오빠와 레이첼이 격는 이야기랍니다.

잭슨은 세상에서 착하게 사는 걸 제일 쉽게 생각하죠!!

반면에 여동생인 레이첼은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쟁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님 모범생인 오빠에게 비교되어 더 문제아로 보이는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두 아이들이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면서

잭슨의 삶이 바뀌게 되요ㅠ.ㅠ


할아버지댁에서 만난 목각인형 슬래피!!

그 슬래피가 잭슨의 여행가방에서 나오면서...

그리고 슬래피가 깨우는 주문을 통해 슬래피가 잭슨의 생각을 지배하면서

악마가 되어가는 모습에 섬칫 했답니다.

딸과 함께 보다가 엄마가 더 무서웠다는것!!

정말 목각인형의 저주가 있다면 어떨까??

아!! 생각만으로도 무시무시해요!!

우리에게도 만약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의 반전... 사실 소오름....

아마 아이들이 할로윈데이라며 공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꼭!! 추천해줄만하네요!!

딸도 다 읽더니..

"하진아 넌 읽지마!! 아마 잠 못잘걸?? 엄마가 안아줘도 무서울것!"

겁을 주는 누나의 말에

"나도 읽을꺼야!! 나 안무서워 해!"

ㅋㅋㅋ

제가 본 아들은 읽으면 잠 못잘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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