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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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일단 저에게 던진 질문이였어요! !

사실 전 수영장 바닥에 한번도 내려가 보지 못해서...

앤디앤드루스작가가 무엇을 이야기 할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수영장의 바닥!!

표지의 모습은 수장장을 들어서기 전...

머뭇거리듯!! 고민하는 모습이 전달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책을 꽃아 두면 보이는 제목에선

비상하듯 날아오르는 듯한 그림이 아마 이 책을 통해 앤디 앤드루스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일것 같아요.

누구나 다 비상하라고!!

누구나 성공하라고. . . 이야기 합니다.

앤디 앤드루스의 응원을 받아볼까요? 

 더 깊이 보라,

인생에서 이기는 법은 우리의 발밑에 있다.

수영장 물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들.....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혜!!

우리의 틀에 갖혀 있던 생각을 수영장 물속에서 깨닫게 되었을지

궁금 또 궁금합니다. 

 4학년  방학 내내 수영장에서 살다시피한 아이들!!

많은 놀이를 하다 "돌핀게임"을 생각해 내지요! !

돌핀게임은 몸을 수영장 물속에서 밖으로 얼마나 뛰어 오르냐를 것인데요.

케빈이 참가 하지 않았을 땐 제일 큰 친구가 늘 1등이였답니다.

그런데... 케빈은 수영장 바닥으로 내려가 도움받기를 한 후

훨씬 높이 뛰어 올랐습니다.

솔직히 룰이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암암리에 고정관념에 빠진 아이들!!

그래서 캐빈이 뛰어오른 후 토론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느낀것 바로 다른 방법으로 해도 된다는 것!!

의심하지 않았던 것!!

다르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이것을 뒤집어 놓는 사건이였네요.

그래서 이 사건을 토대로 앤디 앤드루스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삶이 될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앎!!

자신을 믿는 것!!

이것이 위험하는 것을 알려줍니다.

왜냐하면 내 생각이 모두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내가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라는 것!!

그것이 어떤 인생을 살든 자신의 삶에서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시점이 된다는 것을 알려줘요.

짧은 챕터로 이어진 삶의 지혜가 너무 아까워 읽고 생각하게 되네요

계속 어떤 내용의 글로 이어질지 궁금해 책에 손이 갑니다.


"뻔한 범주를 벗어나기 위해 당신은 현재 발을 딛고 서 있는 곳,

그 아래를 내려다봐야 한다.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곳,

표준의 틀에서 한참 동떨어져 외면받는 곳,

바로 그 곳으로 내려가야 한다.

거기가 당신의 도전이 시작되는 '수영장의 바닥'이고,

한계가 아닌 잠재력이 숨은 곳이다.

그러니 더 깊이 숨을 들이쉬고 발밑으로 내려가자."


수영장의 바닥으로 더 깊이 내려가라는 앤디 앤드루스의 말에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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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지식이 담뿍담뿍 1
김용택 지음, 홍수진 그림 / 담푸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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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이들이 워낙 책을 읽어도 딱!! 학습만화만 집중해서 읽다보니

아이들에게 감성적인 동시도 알려주고, 어휘력을 길러주고 싶은...

그래서 책을 보자마자

"앗!! 딱이다!" 이 마음에 쏙~옥 드는 책을 발견했네요!!

책 표지만 보아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참새들이 짹짹짹 대화하는 말풍선들도 산듯하니 좋네요!!

아이들 취향저격입니다. ㅎㅎ

 작가의 말!!

시를 쓰는 김용택선생님의 야이기를 한글자 한글자 읽다보니

좀 틀에 박힌 사고에서 유연성을 주는 것 같아요! !

만화책인줄 알고 읽다보니

시가 있고

시만 있는 줄 알았는데...

헉!! 뒷장엔 네머칸이...

시험인줄, 퀴즌가 하며....

새로운 장르의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차근 차근 읽고, 네모칸을 찾다보면 시도 이해하고,

우리말도 제대로 알 수 있는 장점 많은 책이라는걸!!

아이들에게 직접 말해 주는 듯한 말투로 해 주시니 좋네요~ ^^ ㅎㅎ

그림작가 홍수진 선생님이에요~

작가의 말도 그림으로...ㅎㅎ

아이들 취향인 콧구멍도 크고, 뭔가 정리 안된듯!!

그래서 친숙한 그림에 너무 재밌답니다.

첫번째 동시

콩, 너는 죽었다

콩 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로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이 짧은 동시에서 사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단어를 잘 찍어 무슨 뜻인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까망 고양이 똘똘이 수첩은 좀더 쉽게 상황과 맞쳐 설명해 주어요!!

뒷장을 넘기니... 아이들이

"엉? 이게 뭐야? 이거 꼭!! 해야되?"
"응!! 꼭 해봐~ 앞에 동시 한번 더 보고, 무슨 뜻일까도 읽고, 똘똘이 수첩까지

찬찬히 보면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알수 있을껄!"

그래도 같이 생각도 하고, 상의하며 한글자 한글자 채워나가네요~ ^^

사실 뒤로 넘어가면 네모칸에 들어갈 답이 있답니다.

그러나 답안은 하나의 예시일 뿐!!

꼭!! 이것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래서 나름 다르게 적더라도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그러다 보면 우리말 실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말 카드도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

카드 앞면에는 책에서 배운 단어와 뜻이 써있지요!!

그리고 뒷면에는 빈캉이 있는데... 거기에 단어에 맞게 새로운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우리 두 아들들도 재미있다며 키득키득 거리며 재밌다고, 열심히 풀었어요! !

특히 방학동안 정말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아주 아주 ~ 재밌다고 합니다.

시도 너무 웃기고, 그림도 재밌고....ㅎㅎ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찾고, 내용도 이야기 하는 걸 보니

옆에 있는 엄마는 웬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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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이 피었습니다 스콜라 창작 그림책 77
문영숙 지음, 이영경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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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아무 정보없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어렴풋이 아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습니다.

작년에 읽었던 '소녀의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 역사 중 아픈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

둘째는 "왜, 일하러 간다고 모집하고, 그런 나쁜 일을 하지?"

큰아인 중학생이자 여자 입장에서 "엄마! 이건 말도 안돼?"

너무 슬퍼도 슬픈 그리고 아직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해

더 아픈 역사랍니다.

표지의 하늘이 참 얄굿습니다.

아름답게 느껴져야 하는데...

왜 이리 슬프게 다가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야자수 나무 사이로 붉게 물들인 하늘이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갔던 소녀들의

눈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추크섬?? 남태평양에 있는 예쁜 산호초 섬들 중에 하나가 추크섬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앞면지에 추크섬에 피고 지는 박꽃이야기로 의문을 갖게 해요.

왜? 추쿠섬에서 박꽃이 피고 질까? 누가 심었을까?

박꽃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무슨 상관이 있지?

여러 의문을 품고 읽게 되더라고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방직공장으로 멀리 떠나는 소녀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늘 책의 주인공 순이도 마찬가지고요. 가족을 위해 멀리 방직공장이 있는 다른 나라로

떠나는 그 길에 엄마는 가지말라고도 하지 못한채!!

순이에게 예쁜 복주머니안에 박씨를 넣어 주었어요.

엄마가 줄 수 있는 작고 작은 씨앗!!

그저 엄마에겐 든든한 딸이 되어 엄마를 안심시켜주는 씩씩한 말로...

순이는 다른 소녀들과 먼 여행을 떠났어요!!

순이가 도착한 섬에선... 방직공장은 없었습니다.

거기 일본군을 위해 희생을 당해야 했던 수많은 소녀들 ㅠ.ㅠ

공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이들이 겪는 수모와 아픔, 허망함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것입니다.

무채색으로 그린 순이의 얼굴은 그저 슬픔을 안고 먹먹한 모습을 담담히 그려냈네요.

멀리 풀숲에서 무언가 찾는 듯한 군인들의 모습을 보니

지금 순이는 도망중이나봅니다. 결코 들키지 말아야 하는데요.

붉게 물들인 하늘이 순이가 도망중에 붙잡혔나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풀려난 순이 ㅠ.ㅠ

그 순이가 박씨를 꺼내 우물가 옆에 박씨를 묻었습니다.

아마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고향이 그립고, 엄마가 그립고, 가족이 그리운

순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아마 순이가 박씨가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일까요?

책 앞면지에서 소개된 추크섬의 박꽃이 매 해마다 피었다 졌다는 하는 것이

땅에 뿌리가 잘 내어 스스로 잘 크고 있나 봅니다.

비록 순이는 볼 수가 없었지만 순이를 통해 먼 타국 작은 산호섬에서 박꽃을 볼 수 있는거죠!!

 책 뒷 표지를 보니 마음이 더 아픔니다.

우리 시골 담장에 피고 지던 박꽃이 추크섬!! 그곳에서도 동일하게 피고 진다는 것!!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순이'들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음을....

어제 기회가 되어 소녀상 앞에서 노래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소녀상, 아니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홀로 아리랑"이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들이 만든 동백브로치도, 예쁜 나비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저도, 아이들도 꼭!! 기억하고

언젠가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도 받을 날이 있을꺼라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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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홈트 입체 미로 - 가상도시 3D 미로 탈출 게임 브레인 홈트 (Brain Home Training)
토마스 래드클리프 지음 / 폴더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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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책을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아니 어떻게 헤쳐나갈까?

한눈에 들어오던 미로책이랑은 차원이 다른

입체미로에 중딩 딸에게 책을 건넸습니다.

처음엔 보기만 했을 뿐이데도

"싫어!! 너무 복잡해 보여!!"

라고 하더니...

은근슬쩍 단짝 친구랑 브레인 홈트 입체 미로에

푹~~ 빠져서 1시간 넘게 연필로 이렇게 저렇게 길을 찾아 헤멨네요!!

오호~ 표지만으로 "이게 정말 미로야?"

이제 본격적으로 미로찾기에 돌입합니다. ㅎㅎ

한장 한장 찾아낼 때마다 성취감은 말로 할 수 없답니다.

상상력이 만들어낸 도시 그 속에 있는 길을 찾아 헤메야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다는!!

정말 두뇌가 풀가동되는 순간입니다. 

 저자 토마스 래드플리프의 소개의 글을 보니 또 새롭습니다.

- 치밀하게 설계된 상상속의 도시로의 초대

1. 예술작품과 초고난도 미로의 만남

2. 두뇌를 자극하는 상상 속 3차원 공간

3. 왜곡된 도시 경관이 빚어낸 새로운 미로게임!!

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3D미로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봅니다. 

처음 아이들이 시도한 미로입니다.

네모에서 시작해서 동그라미에 도착해야 하는 미션!!

드디어 시작합니다.

연필이 몇번이 지나가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를 반복하면서...

드디어 길을 찾았다며 행복해합니다.

"와!! 엄마는 정말 못찾겠던데... 어떻게 이렇게 잘 찾았어? 대단하다!"

칭찬을 듬뿍 듬뿍 해 주었네요!!

ㅎㅎ 이젠 두페이지 짜리의 거대한 도시풍경도 겁내지 않고

아주 잘~~ 찾아냅니다.

아마 친구랑 함께 논의해 가며 재미있게 찾아보니 더 즐겁게 도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엄마눈엔 작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3D 입체 미로가....

너무 멋지기만 하네요!!

방학동안 아이들이 너무 심심해 했는데...

엄마의 미션을 받아서 인지...

두뇌를 풀가동 시키고 있어요!!

 어우~ 우리 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뒷장에 ㅎㅎ 정답이 이리 잘 나와있네요!!

살짝 보았다는 정답!!

전... 정답이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오늘 일과를 마친 엄마도 3D 미로찾기에 도전합니다.

입체감이 뛰어나 상상하게 되고, 두근두근 기대도 됩니다.

오늘 중으로 미션을 마칠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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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1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1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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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도둑 71권이

엄마가 며칠 없는 사이에 도착했더라고요^^

두 아들들이 너무도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다고,

엄마에게 보고도 안하고, 며칠 내내 읽었더라고요!!

2학년 막내는 엄마를 보자마자

"엄마!! 바우는 인간이 아니야!!"
"으응?? 그럼 뭔데?"
"엄마가 책 읽어봐!! 진짜... 재밌어!!"
"엄마! 가위바위보 하자!!"
"지금? 엄마 짐 좀 정리하면 안될까?"

"지금.... 하자!!"
와우!! 정말 엄마와 하고 싶은 말도, 놀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짐도 내려놓을 시간 없이 수학도둑 이야기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엄마도 후다닥 책을 읽었네요!! ㅎㅎ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수학도둑 71권....

ㅎㅎ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수학도둑~~ 종합편!!

지식, 능력, 경험을 융합하여 정리하는 수학학습만화 답게!!

너무 재밌었요!!

음~~ 엄마가 읽어도 어느순간 푹~~ 빠져 보게 되네요^^

이번 편의 주인공은 바우같아요~ ^^

모든 주인공이 빛이나지만... 이번 편은 유독 바우가 제 눈에 띄네요~ ^^

주인공 중에 주인공 바우!!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능력과 최고의 돌머리를 자라앟는 소녀,

흑마법 10마를 단숨에 해치우고, 좀비 마스터9마를 만나게 된다.


70편 줄거리도 다시 한번 보고, 아이들은 70편을 다시 꺼내 읽고...

세상에나 바우가 좀비 공격을 당했는데...

이게 무슨일일까요? 바우랑 좀비들이 너무 친하고, 바우가 반장이 되었다네요!!

보는 엄마도 "이게 무슨 상황이지?" 등장인물들도 이 상황이 당혹스럽기만 하네요!!

왜 바우를 좀비들이 물지 않았을까요? ㅎㅎ

좀비들은 뇌파를 이용해서 공격을 해야 하는데....

글쎄... 바우는 뇌파가 느껴지지 않는데요...

그래서 좀비들이 친구로 인식하고, 결국 반장까지...ㅋㅋㅋ

좀비 마스터 10마가 너무 당황하네요!! ㅎㅎ

오호~ 이번 종합편 수학교실은 조금 아이들이 어려워 하더라고요!!

중학교 과정부터 배우는 '문자와 식' 영역이라고...

"누나~~ 누나~~ 누가가 이거 배워야겠어!! 꼭!! 읽어봐~~"

ㅋㅋㅋ 중1 누나까지 호출하며 아들들은 이 부분은 패스하겠답니다.

오호~ 퀴즈가 너무 재밌어요!!

숫자 암호를 내고, 힌트가 추상적이지만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문제더라고요!!

"땅 위에 눈사람, 땅 밑에 오리"

그 문제를 풀어내는 도도가 넘 멋지네요!!

오호~ 이게 분수인지 어찌 알았는지!!

8/2 정답 4!! 멋집니다.

이리 모험가운데 수학을 자연스레 접하게 되니 지식으로 돌아오니 엄마 입장에선

너무 좋아요~ ^^

 이제 엄마를 보자마자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했던 막내가 이해가 됩니다.

도도!! 도도의 가위바위보!! 참 이상합니다.

그런데 도도가 가위바위보를 져도 이겼다고 하는 이유가 참 다양하더라고요!!

음~~ 엄마가 무엇을 내든

무조건 도도처럼 내가 이겼다는 아들과 조금 씨름하고, 그래도 귀여워서

슬쩍 져주었네요!!

까르르 까르르 도도와 바우의 모험을 따라 신나게 웃고 또 웃어서 그런지

심심할 수도 있을 방학이 수학도둑 덕분에 재미있게 보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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