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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두두펜 세트 (마루벌 출판사 베스트 도서 9권 + 두두펜) ㅣ 마루벌 두두펜 세트
씨엔씨네트웍스 편집부 엮음 / 씨엔씨네트웍스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번개맨 책을 아시나요? 번개맨과 두두펜이 만나 정말 신나는 책읽기를 했었답니다.
두두펜 적용 마루벌 책을 만났는데.. 아이들이 책을 닳도록 보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마루벌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 편인데.. 두두펜과 함께 읽으니 아이들이
호기심이 몇배로 커지네요^^
두두펜 적용 책은 아홉권이랍니다.

행복한 왕자,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노란 풍선의 세계여행, 함께 세어보아요,
위에서 아래에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아기돼지 세마리, 선인창 호텔, 사랑에 빠진
개구리.. 이렇게 9권이랍니다. BEST책만 모아서인지.. 넘넘 재미있어요~ ^^

첫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아기돼지 세마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기돼지 세마린가? 하며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

ㅎㅎ 그림책 속에서 나온 돼지들의 새로운 모험이 어찌나 재밌던지요^^

두두펜과 함께 하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글자를 누르면 이야기를 해주고^^
동물들을 콕 누르면 책속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재밌는 대화가 되어 있답니다.

동화책 주인공들과 함께 모여 사이좋게 사는 행복한 이야기랍니다.

두번째 책은 선인장 호텔^^
두두펜 적용 도서이기 전에 먼저 책이 좋아 소장하고 있던 책이랍니다.

사와로 선인장이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새들이 날아와 집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예쁜 도마뱀 무늬 딱따구리가 선인장열매를 먹으러 왔다 안전하고 먹이가
많은 선인장에 살기로 했네요~ ^^ 그리고 점점 많은 새들의 호텔이 되어 가네요^^
두두펜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 소리와 책에선 읽을 수 없었던 동물들의 대화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

세번째 소개되는 책은 사랑에 빠진 개구리랍니다.

몸이 이상해진 개구리는 도저히 왜 그런지 알지 못했어요 ㅠ.ㅠ
가슴이 콩콩 뛰고, 더웠다, 차가웠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 개구리에게 토끼는 누군가 많이 좋아하면 이런 증상이 생긴다는 소리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자신을 보고 기분이 좋았졌답니다.

친구들은 너무도 다른 하양오리를 사랑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개구리와 오리는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ㅎㅎ
생각을 아주 많이 하게 하는 책이더라고요. 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좋아할때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용기도 배우고 싶네요~ ^^
두두펜으로 만나면 더욱 즐겁게 사랑의 빠진 개구리를 만날 수 있어요~ ^^

네번째 책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이라는 책이랍니다.
책 겉표지만 두두펜으로 콕 누르면 아주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온답니다.

멋진 성우 목소리로 읽어 주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눈으로 읽을 때와 귀로 들을 때는 또다른 마음이 생기는 책이랍니다.

잔잔하면서 죽음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다섯번째 책은 함께 세어 보아요!!랍니다.
특히 두두펜과 만나 새로운 책으로 만난 것 같았답니다.

특히 책과 두두펜을 어떻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지 설명이 되어져 있답니다.

12개월의 모습을 담은 그림과 숫자, 그리고 막대 그래프만 되어 있는 책이
숫자를 누르면 그리고 그림 하나 하나를 두두펜으로 만나면서 전혀 새로운 책이
되어진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만 보았던 12개월이라면 두두펜을 통해 각 월마다 풍경을
만나고 그림에 상상을 더 해지니 아이들이 두두펜을 통해 더 친해진 책이랍니다.

여섯번째 책은 위에서 아래에서!! 랍니다.
이 책을 아이들이 두두펜 사용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는 책이랍니다.

두두펜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세히 나와요~ ^^ 특히 빨간 개미 찾기,
초록 벌레 찾기는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하는 찾기 게임이랍니다.

위의 모습, 또 다른 아래모습을 잘 표현된 책이에요. 그래서 상상력이 더욱
풍성해 지는 책이에요!!

두두펜을 콕콕 눌러주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지켜주기에 더욱 좋아해요!!

ㅎㅎ 빨간개미, 초록 벌레를 찾으셨나요? 꼭!!꼭!! 숨어 있어 찾기 어렵답니다.

일곱번째 책은 행복한 왕자입니다. 행복한 왕자이야기는 잔잔하면서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이랍니다.

도시 가운데 높은 기둥 위에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온 몸이 얇은 금으로 덮여 있는 왕자를 표현하듯 반짝 반짝 빛나는 책이에요.

행복한 왕자는 도시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제비를 통해 희망을 전해준답니다.
아마도 왕자에겐 이런 자신을 희생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다른 이들의
슬픔을 대신 지고 그들에게 자신을 나눠 줌으로 행복을 만드는 왕자랍니다.

제비를 통해 왕자가 희생하는 걸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있었을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고 자신을 내어주는 왕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되요.

사람들의 눈엔 흉직해진 왕자 동상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요.

여덟번째 책은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랍니다.
뭐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책 표지부터 획기적이였어요.
아이들은 보자마자 엄마! 악어가 서 있는데요?

우뚝인 알에서 깨어나자마자 서서 걷기 시작했어요. 남들과 다르게 태어난 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악어들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던 우뚝이는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악어들에게 실망을 했답니다.

원숭이를 만나 물구나무 하는 걸 배웠답니다. 그리고 악어 친구들에게 물구나무 서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매번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이해해 주지 못했던 우뚝이의
행동을 조금씩 따라해 보네요.

우뚝인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이들과 배경 인물들을 두두펜으로 콕콕 찍어 보면 글밥에서 볼 수 없었던
대화들이 흘러나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한답니다.


마지막 아홉번째 책은 노랑 풍선의 세계 여행이랍니다.
특별히 두두펜 적용 책 중에 노란 풍선과 자동차, 양탄자 아저씨, 죄수를
찾는 즐거움이 더 한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두두펜으로 이번엔 내가 그림속에서 어떤 숨은 그림을 찾을까?
고민하며 노란풍선을 콕!! 눌러주면 이야기 속에서 노란 풍선을 찾아 눌러주면
새로운 이야기 시작이 되요~ ^^ 저희집 꼬맹이들은 죄수를 찾는 게 제일 힘들
었다고 하네요~ ^^

ㅎㅎ 아직도 이렇게 찾기 힘드네요~ ^^
글자 하나 없는 책이지만 아이들과 찾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엄마의 상상력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두두펜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두두펜이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책이랍니다.ㅎㅎ

우리집 막둥이인 하늘군은 두두펜을 누나와 형이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한답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두두펜과 함께 책 읽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어디를 두두펜으로 눌러 볼까 한참을 고민을 하더라고요~ ^^

위에서 아래에서 책을 열심히 보는 하늘군이랍니다.

아빠와 형아, 누나와 함께 보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은 즐거움이 가득하게
만든답니다.

두두펜을 엄청 사랑하는 사랑스런 아들에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

번개맨과 함께 하는 모여라 딩동댕 책도 좋아하지만 두두펜과 함께 하는
마루벌 아홉권의 책도 수시로 꺼내 읽게 되네요!!
두두펜을 통해 더 즐거운 책읽기, 혼자서도 척척 책 보는 재미를 알게 해 주는
상상력이 넘치는 책 모여라 딩동댕 시리즈와 마루벌 BEST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