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과학 2018.2
우등생논술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사실 막둥이를 위한 책이였는데...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한 아이에겐 너무 큰 무리라...

누나와 형이 더 좋아했던 잡지책이랍니다. ㅎㅎ

이번 우등생 과학 2월호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실렸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부분이 실려 있어

더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아이들에겐 지금 한장 중계되는 평창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답니다.

개막식 때 보여준 놀라운 장면을 보면서

"엄마~~ 어떻게 드론으로 스키선수와 오륜기를 만들 수 있지?"

"엄마!! 촛불도 넘 멋지다!! 저기 함께 한 사람들 정말 좋겠다!"

"엄마!! 이런 장면은 어떻게 찍는거지??"

정말 쏟아지는 질문을 다 대답해 주기도 바쁘고, 또 정확히 몰라

네이버님께 물어보느랴...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풀어줄~~ 우등생 과학이 있어 기쁘네용!! ㅎㅎ


아이들이 겨울 스포츠에서 자주 보였던 봅슬레이 장면에 사람이 연결되서 나오는 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거든요^^

이렇게 보이는 걸 "싱크뷰"라고 하네요! !

싱큐뷰란?

시속 130~140km로 고속 이동을 하며 촬영한 열상을 끊김없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장면을 보면 화면 겹치면서 멋진 장면이 연출되는데 이것은 바로

타임 슬라이스라는 기술을 사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타임슬라이스란?

경기장을 둘러싼 100여 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한 영상을 서로 연결해 선수의 정지된 동작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거나, 멈췄다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에서 궁금한 과학 기술을 새롭게 알아 넘넘 좋답니다.

엄마도 좋아용!! ㅎㅎ

막둥이가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동물부분!!

지난 여름에 유치원에서 동물선생님이 오셨는데.. 그때 사막여우를 만지고, 앉아 보았다며

사막여유에 대해 종알종알 알려주네용!!

이번엔 사막여우와 북극여우를 함께 볼 수 있으니 더욱 더욱 공부가 잘 됩니다.

물론 글은 누나 담당입니다. ㅎㅎ

서로 다른 점을 알려 달라고 하니

1. 색이 다르다.

2. 귀가 사막여우는 크고, 북극여우는 다르다

이게 가장 큰 다른 점이래요! !

그래서 아주 잘 찾았다고 했어요!

색이 다른건 사는 환경이 달라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귀는 열의 손실을 최소화, 최대화 하기 위함 이라는 것!!

환경에 따라 다른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싱글벙글하네요!!

며칠전에서 포항에 커다란 여진이 발생했어요! !

지진의 원인이 뭘까? 아이들과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단층, 지각, 지진... 이런 단어가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6학년이 된 누나는 너무 재미있고, 그동안 공부했던 이야기가 있다며

관심있게 집중하며 보았답니다.

또 엄마, 아빠에게 오는 재난 문자에 대해 공부도 하고요.

사실 이번 호에도 정말 다양한 분야에 이야기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

다 소개는 할 수 없지만...

긴 방학 심심할 때 짬짬히 읽다보면 어느새 내 공부도 되니

아이들이 잘 읽는 책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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