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고자질해도 돼?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2
크리스티안 존스 지음, 엘리나 엘리스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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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자질 해도 돼?

이 질문이 아이들도, 엄마에게도 어떤 기준으로

봐야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특히 저희집엔 세 아이들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

즐겁게 놀면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이르는데...

제가 그때마다 어떻게 반응해 주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언제 고자질 해도 돼 책은 영어책으로 먼저 알려졌는데요.

우리의 주인공 고자질쟁이 마일즈이야기랍니다.


ㅎㅎ 마일즈 넘 귀엽죠??

오늘 이야기는 동물들이 출연을 합니다.

마일즈는 똑똑하고 재미있는 아이랍니다.

특히 마음씨도 아주 착해요! !

그러나 단점은 바로 바로 무엇이든 고자질 하는 친구랍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늘 고자질 하기에 바빴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마일즈를 점점 친구들이 싫어하게 되네요 ㅠ.ㅠ

선생님께서 마일즈의 고자질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

모듬별 고자질 안하기 대회를 하게 되요.

선생님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때는

"친구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위험에 빠지면 다른 사람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라는 조건을 알려주지요.

그러나 무조건 일이 생기면 선생님과 엄마에게 일렀던 마일즈는

쉽게 고자질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었을까요?

고자질 안하기 대회를 통해 마일즈가 느낄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언제 말해도 되는지 너무 너무 이해가 쉽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오랫만에 아이들에게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주었어요!!

아이들에게 언제 이야기 해도 되는지, 엄마에게나 선생님에게 말해도 되는지

생각해보니 한번도 없더라고요ㅠ.ㅠ

책을 보면서 함께 따라했답니다.

"친구가 아프거나, 다치거나, 위험에 빠지면 다른사람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이제 8살 된 이쁜 막둥이가 엄마를 따라 씩씩하게 읽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우리집에도 변화가 생겼네요!!

서로 있었던 일들 중에 서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누가 다치거나, 아플땐 엄마에게 말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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