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아들이 3학년이에요~ ^^
이제 곧 4학년이 되네요! !
이 아이가 워낙 공간개념이 있어서 지도 공부하는 것은
걱정을 안했는데....
어느날 숙제가 있다며 사회 책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엄마가 더 어려운 지도보기!!
그 때 생각하면 난감했는데... 아이들에게 지도를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와 넘넘 좋더라고요^^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사회 시리즈!!
아이들이 책을 보며 스스로 알아가는 지도로 공부하는 지리!!
엄마는 왜그리 지도 읽는 것이 어려운지요.
아무래도 이 책은 공간개념이 없는 엄마와 누나가 공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역시 아들이라... 개념이 쏙~~쏙 들어오나봅니다. ㅎㅎ

지도를 음악의 악보에 대해 비유를 하시니 딱 와 닿아요!!
음악을 배울때 악보보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계명을 읽을 수 없듯이
지도를 보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지도를 제대로 읽을 수도 이해 할 수도 없으니
책을 통해 지도 읽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으니 넘넘 재미잇을 것 같아요!!
사실 책을 읽을 때 책의 특징을 잘 안 읽는 편인데...
활동중심의 초등지리 워크북의 특징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니 넘넘 좋아요!!
1. 외우지 않고 활통하며 이해할 수 있어요!!
2. 지도 읽는 방법을 계속 훈련할 수 있어요!!
3. 지도에 담긴 지리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요!!
4. 공간을 지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차례를 통해 지도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할 수 있어요!!
물론 3학년 동안 너무 잘 배웠다며 공부 또해야 되냐고 하지만요^^
공부로 말고 누나랑 함께 놀이로 해 보자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 ㅎㅎ
이렇게 지도를 배우고 마지막엔 캐리비언 보물섬 지도 읽기까지 되어 있어
관심을 가져요~ ^^
요근래 제일 좋아하는 정글의법칙에서 지도를 보고 미션을 완성하는 것을보니
다시 지도를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긴것 같아요!! ㅎㅎ

ㅎㅎ 각각의 활통 주제마다 실제 활동미션이 act가 나와용!!
직접 그리기, 선잇기, 맞는 답 찾기, 지도 표시하기 등등 다양한 지시사항이
있더라고요~ ^^
그리고 연계교과를 통해 몇학년 때 나오는지 알게 되니
좀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누나는 다 배웠다며 하나 하나 설명도 해주고, 뿌듯해해용!!
계속 문제가 있어서... 하나 하나 풀다보니 서로 경쟁을 하듯이
찾아봅니다.

ㅎㅎ 이렇게 답도 아주 친절하게 되어 있어요! !
아마 정답과 해설이 없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를꺼에요!!
지도를 읽으며 지리 개념까시 술술 알게 되니
아이들이 방학 동안 심심할 때마다 꺼내 봅니다. ^^

지도를 읽다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자 인것 같아요!!
요렇게 자 모양을 오려 초등지리 바탕다지기 전용으로 책 사이에 끼워 놓고
필요할 때마다 찾을 수 있어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되었네요!!ㅎㅎ
아이들이 책을 보며 느꼈던 한마디에요! !
초등5 누나
"엄마!! 나 이책 3학년 때 봤으면 좀더 쉽게 이해했을 것 같은데...
사실 지도 읽는 거 너무 힘들었어!! 하진이는 좋겠네!!"
초등3 동생
"엄마!! 재미있네... 다 아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
"그래!! 그래서 방학동안 심심할 때 열심히 책으로 공부해봐!!"
"응!! 알았어!!"
특히 방학 동안 심심한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찾아보고
누나와 게임 하듯 공부 할 수 있어 넘넘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