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사전 - 영양가 있는 재료로 건강하게
히로타 다카코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양가 있는 재료로 건강하게~ 라는 주제의 책이다.

사실 직업이 영양사라 식재료 사전, 식재료 도감 이런 책을 자주

접하긴한다.

왜냐하면 식단을 짤 때 좀더 영양가를 높일 수 있고, 계절에 맞게

짜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직업에 너무도 딱 좋은 "식재료 사전"

책을 보자마자 눈을 뗄수가없다.


 특히 식재료사전은 무엇보다 저가, 감수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

감수 히로타 다카코

현재 교토고카여자대학 건강학부 건강영양학과 교수이면서 의학박사, 관리 영양사,

건강 운동 지도사!!

사실 전체 건관관리가 먹는 음식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

영양가 있도록 잘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생활 식습관을 고쳐야 하기에...

영양전문, 운동전문, 의학전문 모두가 다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히로타 다카고 교수의 모든 분야를 잘 아우러 식재료사전에 대한

신뢰감이 쌓인다. 


 목차, 사진, 글씨체, 제목 등등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도록 편집되어 있다.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바로 이 책이 그런것 같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이 책 사용법"이다.

책이 좋아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른다면 책을 100%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 책을 본다는 기쁨으로 목차, 저자의 글, 책 사용방법을 건너 뛰고 식재료들을

찾아 보았다. 한참뒤에 ' 어? 여기에 계절 표시가 되어 있네!!', '함께 먹으면 좋은

식재료가 잘 표시되어 있네!'하며 하나 하나 찾았는데..

헉!! "이 책 사용법"을 보니 놓친것도 있고, 참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다음부턴 사용설명서가 있다면 그 부분부터 읽기로 했지용!! ㅎㅎ

암튼~~ 참!! 잘 보기 쉽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ㅎㅎ 당근만 보더라도 이렇게 많은 정보가 있답니다.

1. 당근은 녹황색 채소다.

2.  당근은 봄, 여름 당근이 있고, 가을 겨울 당근이 있다.

3. 카로틴이 풍부해서 체대의 산화를 막는다.

4. 어두운 곳에서 시야를 확보해 준다.

5. 유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6. 신문지에 싼 후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명 오래 보관할 수 있다.

7. 정어리와 함께 먹으면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이 된다.

8. 당근의 품종에는 자색당근, 킨도키 당근, 새당근, 미니당근, 긴당근, 후르츠당근

종류가 있다.

9. 가운데 심을 제거하고 먹어라

10. 카로틴은 껍질 아래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사용하게나 최대한

얇게 사용해야 좋다

11. 당근잎에는 혈액응고를 돕는 비타민 K가 많고, 비타민C는 뿌리의 5배, 칼슘은 3배나

많다.

12. 먹는 부분 뿌리와 잎이다.

우와~~ 사실 저도 잘 몰랐던 정보도 많이 공부했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도 많지만.... 11가지만 보아도 각 식재료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식재료를 분류하고 분류에 해당되는 식재료를 모아 모아 세상의 거의

모든 식재료를 다 들어 있는 것 같네요!!

식재료 뿐아니라 영양소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영양소의 Q&A부터 각 영양소의 역할과 어떤 식재료에 많은지 공부할 수 있답니다.

또 증상별, 영양별 처방도 나와 있는데...

병원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식단을 짤 때 어떤 음식과 영양이 더 플러스가 되는지 알게 되니

좀더 영양가를 높이는 식단을 짜도록 연구할 수 있게 되었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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