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사과 퀘스트 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 1
메건 밀러 지음, 최지원 옮김 / 예림아이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저희집 꼬맹이들이 어느날 보니

게임설명하는 유튜브를 보더라고요!!

옆에서 살짝 들으니 게임을 설명(중계) 하는데...

중계하는 사람들이 욕설을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게임보는 것을 금지시켰어요ㅠ.ㅠ

아이들도 덩달아 아무렇지않게 툭툭 나쁜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고 아예

게임자체를 금지 시켰던 것이 바로

'마인크래프트'에요!!

그런데 아이들은 계속 갈증이 나나봅니다.

그래서 엄마의 선택은 바로 책이랍니다.

황금사과 퀘스트!!

제일 좋아하며 읽는 둘째 아들에게 엄마에게 이 책의 내용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답니다.

그랬더니

"엄마! 두 아이가 있어!! 한 아이의 이름은 피닉스고  동생 잰더야.

그런데 모험을 떠나는데...

거기는 모든 사람이 좀비가 되는데...

동생이 좀비가 되었어!

동생을 구하려면 황금사과를 찾아야 해서

황금사과를 구하기 위해 또 모험을 떠나는 거야!!"

"그래? 하진아!

재미있어??"

"응!! 엄청 재미있지!! 나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봐도 되??"

저희 아들은 정말 재미있으면 학교 친구들과

꼭!! 같이 보려고 하더라고요^^


 


제 눈을 사로잡았던 부분은 피닉스와 잰더가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ㅎㅎ

모험을 굉장히 좋아하는 피닉스 때문에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모험 중에 생긴 어려움을 이겨나며

동생을 구하기 위한 모습이

눈에 선하더라고요^^

생존을 위한 게임!!

아마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넘 좋아할 만한 책이네용!!
 특히 세 아이들이 읽고 또 읽는데....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는 도저히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ㅠ.ㅠ

그래서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에게 부탁했어요!!

책 한 번 읽어보라고~~

그랬더니...

"어~ 재미있는데... 애들이 좋아하겠네!!"

저도 살짝 읽다 보니 어느새 빠져들고 있더라고요!!

게임이 나쁜게 아니라 게임을 중계하는 사람들이

욕설을 해서 나쁜거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임 금지, 유튜브 금지로 마인크래프트를 볼 수 없으니...

매일 매일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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