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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하린 그림 / 쉼(도서출판) / 2016년 9월
평점 :
ㅎㅎㅎ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날!!
또한 할로윈 데이라며 엄마에게 늦게 귀가하기를
권하더라고요^^
저녁은 어떻게 할꺼냐고 했더니...
5학년 큰아이가 동생들 저녁 챙겨준다며...
꼬~~~ 옥 늦게 오래요 ㅋㅋ
저희 부부는 9시 넘어 들어갈꺼라 했답니다.
뭘 하나 싶었는데...

바로 이 책을 믿었나봅니다. ㅎㅎ
사실 저희 집에선 핼러윈과는 거리가 먼~~ 집인데...
학교, 유치원을 다니다 보니 아이들이 저절로 핼러윈에 대해
알아가고, 꾸미고 싶어하더라고요~ ^^
"신나는 핼러윈 장식 만들기" 책은 무려~~ 200페이지나 되는
핼러윈만을 위한 장식 종이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박쥐, 유려의집, 거미줄, 묘지... 등등 무시 무시한 일이 일어날 듯한 표지네요!!

짠~~ 아주 아주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점점점은 밖으로 접기, 직선은 자르기 등등
종이접기 기본적인 설명이 있고요~
무엇이 필요한지 기본 준비물도 되어 있죠^^
처음 시작할 때 준비물을 딱!! 갖다 두고 해야 해용! !
안그럼~~~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문제가 발생한답니다. ㅋㅋㅋ
각 장식마다 몇 페이지에 있는지 하나 하나 알려줘요!!
간단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만 포인트를 잡아 주시니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낳더라고요~ ^^

이제 꾸미기 종이들을 만났답니다.
색종이 보다는 작은 사이즈지만 정사각형 4개가 모여 있는
아이들 손에 딱!! 좋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금 보시는 부분은 고리장식 부분입니다.
칸칸이 잘라서 둘둘 말아 풀을 붙이고 연결하면 예쁘고, 어마무시한
핼러윈 장식 고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ㅎㅎ
ㅋㅋㅋ
뒤표지에 이런 문구가 눈이 띕니다.
가랜드, 벽장식, 모빌, 가면, 거미줄, 박쥐 등
오싹~~ 한 핼러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말그대로 이 책은 핼러윈 데코북이라 보시면 딱!! 좋아용!!

집에 도착해보니 어느 덧 멋지게 한쪽 벽면을 꾸몄더라고요^^
제일 하기 쉬웠다는
가랜드는 쓱싹 오려서 풀칠해서 붙였다고 하네요 ~
고리장식은 막둥이도 한 몫했다며 자신이 해서 그런지 더 이쁘다고 합니다. ㅋㅋ
그리고 제일 고난위였던 모빌~~~
아~~ 사실 모빌을 만들 때 쯤~~ 엄마가 들어왔더니...
헐!!!
엄마 보고 만들어보랍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며....
커다란 네모에 접는선이 안쪽, 밖같쪽, 자르는 선은 반쪽!!
이렇게 보니 어렵다 해서....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고 열심히 붙이더니...
짜~~잔!!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ㅎㅎ 나의 작품~~
하면서 한컷 찍어주시는 센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아직 우리에겐 150페이지의 핼러윈 꾸미기 장식이 있다며...
친구들과 주말에도 핼러윈 꾸미기 한다며
남은 책을 소중히 자신의 책꽃이에 갖다 두네요~ ^^
만드는 것 좋아하지 않는 둘째도 했다며
쉽고, 간단하게 꾸밀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