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다
조경희 지음, 양세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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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이들과 뉴스를 보기 시작했어요!!

정치에는 관심이 없던 엄마도, 아이들도 한참 촛불집회와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참 많이 눈물도 흘리고, 화도 내고 했답니다.

우리는 참 무력한 국민인가? 라는 회의감도 느끼고요!!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받은 후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했습니다.

네 분의 후보자들의 발언과 공략을 보며

아이들과 누구 대통령이 되는 좋을까? 회의도 했답니다.

회의가 끝도 없이 흘러갔어요!!

아빠와 엄마가 지지하는 예비 대통령이 달랐거든요^^

각자 소신있게 투표하고 뿌듯해했지요!!

아빠는 문재인을 외치고, 엄마는 심상정을 외치고...

아이들도 나름 지지하는 후보자를 얘기하고 했지요!!

사실 전 문재인대통령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삶의 모토가 넘 멋지시더라고요.

"사람이 먼저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또 여기에 1%로의 지도권자들이 아닌

99%의 평범한 국민의 편에 서서 나라를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답니다.

그분 지금 현 대통령에 대해 삶을 알아 보고 싶어 아이들과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대통령에 앞서 왠지 우리와 가까이 계실 것 같은 친근함이 먼저 다가왔어요! !

"문재인,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다!"

아~~ 제목만으로 감격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도 이 나라의 기둥이 될 귀한 인재를 누구보다 먼저

보고 살피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까지도 소통하는 대통령!!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짧게,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편집되어 있어!!

3학년 아이도 집중해서 잘 읽더라고요^^

저는 부잣집에서 고생을 안하시고 자랐는지 알았어요!!

참 가난하던 어린시절! 그냥 평범한 소시민이 아닌 도시락을 싸오지 못할 정도로

어렵고 어려웠던 시절을 어떻게 잘 자랐는지 괜히 대견해지더라고요.

사실 저도 시골에서 자라고, 가정형편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부족한 것 없이 살았거든요.

아이들이 학교 급식을 하다보니 문재인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잘 이해를 못하더라고요ㅠ.ㅠ

전 무엇보다 학교무상급식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어 넘 좋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은 무상급식 혜택을 받다보니 이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아쉽네요!!

"엄마!! 도시락 못 싸면 학교에서 옥수수죽 주는데 뭐가 챙피해?

챙피한 거야?"

그 때 그시절을 모르니까요... 저도 그 시절에 살지 않아 그저 글로, 접할 뿐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학업의 시절이 평범하지 않고, 비범하게

보내신듯 하네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함께 앞장서서 나섰던 시절!!

지금의 영부인인 아내분을 만났던 시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난 두 사람의 삶이 그저 먹먹함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느낀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대통령!!

이제 임기 5년동안 정말 대한민국을 위해

참으로 애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민 다섯명이 힘을 실어 드리고 싶네요!!


아이들과 오랫만에 현 대통령의 삶에 대해, 그리고 삶의 모토를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지금 대통령이 참 좋은신 분이시구나!! 하며

고마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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