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2 : 프랑스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2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이번 여름 선교대회를 참석했는데...
마침 프랑스 선교사님 아이가 막둥이랑 같은 나이더라고요^^
아이에게 프랑스말 안다며
"봉주르!, 메르씨보꾸!!" 맞아?? 하며 물었더니..
씨~~익 웃으며 대답이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제 발음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용!! ㅎㅎ
그런 엄마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친구가 프랑스에서
산다고 하니 그저 신기한지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두번째 이야기인 프랑스편을 보자마자
열심히 누나랑 형아와 함께 보더라고요.
일단 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으니 국기는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말을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특히!! 비행기는 얼마나 타는지 궁금해 하고, 또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 모든 궁금증을 한번에 싹~~~ 해결해줄 책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이랍니다.


 
제일먼저 눈에 띈 것은 표지랍니다.
책 표지엔 책 속에 있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데...
제목인 프랑스의 글씨 색을 보며
'아하~ 프랑스 국기 색에 맞쳐 글씨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프랑스에서도 아주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 듯 주인공들의 표정과
배경을 보니 알겠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시작되는 프랑스 지리도감 이야기!!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의 아름다운 모습을 배경이 더욱 인상적이였답니다.
왕비 이그나님과 레이디 양의 만남 또한 거지와 왕자 같은 스토리가 이어질 듯한
예고가 되었답니다.
이번 프랑스 편은 좀 여성적인 부분이 많아서인지 도통 만화에는 관심이 없던
큰 딸도 선듯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론 학습만화를 통해 프랑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생겼다면
만화 속에서 등장한 프랑스 곳곳을 설명해 주는 프랑스 살펴보기도 넘 좋더라고요.
육각형의 프랑스??
저도 이번에 지리도감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프랑스 지리 모양과 22개의 도시인 레지옹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요.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 대통령제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통령과 총리가 책임하에
국정을 맡고 있는 것, 프랑스에 쓰이는 돈인 화폐에 대해, 언어, 날씨,
그리고 국기에 대한 의미까지...
한장에 담기 프랑스에 대한 지식이 어마 어마 하더라고요.
각 지역, 지명, 유적 등등 궁금할 때마다 꺼내보게 되는 도감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로망 여행!!
아직 비행이를 못타봤다며
아빠가 다녔던 나라, 엄마가 다녔던 나라에 대해 물어보곤 한답니다.
2년 후에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기에...
프랑스로 떠나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상상으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중국편에선 시차가 크게 차이가 없어 무심히 지나갔는데...
프랑스와 서울의 시차자 7~8시간이나 나니
그것 조차 신기해 하더라고요
날씨, 가게 문닫는 시간, 화폐, 환율까지...생각지도 못했던
프랑스 여행팁이 있어 마음으로 준비하는데도 떨리더라고요.


여행 정보에 대해 참 자세히 나와 있어요!!
예를 들면 개선문!!
개선문의 의미부터 개선문에 있는 전망대와 작은 박물관도 소개 되어 있고,
이용시간을 정확히 알려 주네요!!
생각외로 늦은 밤까지 개방이 되어 있네요!!
10시부터 23시까지....
전방대에서 어떻게 파리를 내려다 봐야 하는지도
12개의 도로가 뻗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개선문을 방문하지 않았어도 다녀온 듯한 생생한 지식이 아이들에겐
새로운 경험이 되었답니다. 

ㅎㅎ 제가 7살 꼬마에게 했던
"봉주르!"
 음~~ 여행회화 편을 보니
"봉주르"가 아닌 "봉주흐"였네요!!
위, 농
다 잊고 있었던 프랑스 말을 보니 엄마는 추억이 새록새록
아이들은 네 아니오를 프랑스 말로
위! 농!

때아닌 프랑스말 배우기에 빠져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고픈 유럽의 대표 도시 프랑스를 보니
얼른 여행을 하고 싶어지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