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책콩 저학년 6
유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책과콩나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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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심부름만 시켜 주셔도 너무

행복했던 시절이였답니다.

주말에 선생님께서 일직을 서실 때면 몇명의 아이들을

불러 학교에서 놀게도 해주시고 맛난 간식도 주셨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는 책입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인 희찬이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모범생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희찬이의 가장 큰 학교가는 즐거움은 바로 선생님의

사랑 때문이죠!!

아이와 공감하는 선생님!!

조금 서툴거나 부족한 아이들을 품어 주시는 선생님!!

곧 스승의 날인데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듯해용!!

희찬이의 취미이가 특기는 바로 지도그리기에요.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던 동기는 마로 무서운 괴물이

잡아가면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에 있는 건물들을 그려보고, 또 희찬이만의

기호를 만들어 표시하는 등 그림지도를 그리면서 안정되고

든든한 마음을 가지게 되어요!!

그런 희찬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선생님!!

선생님께서 아프셔서 학교에 나올 수가 없어

고민하다 선생님 집으로 찾아갑니다.

확실한 위치는 모르지만 선생님과의 이야기에서

스스로 그림지도도 그려보고 중간 중간에 친구들을 만나요.

이 친구들도 선생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죠!!

띄어쓰기가 틀릴 때마다 하트로 표시해주시는 센스~

보통은 빨간 펜으로 체크해 주시는데... 그런 거부감이

사라진듯해용!!

또 한 아이는 아픈 아이!! 그래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그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켜주시고, 고맙다 격려해주시니

아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이시네요!!

우리 꼬맹이들 선생님들은 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아이는 공부는 못하지만 다른 부분은 참 잘하거든요^^

선생님들이 학업위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않으시면 좋겠답니다.

이런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셨으면 ~

또 모든 학생들의 선생님들이셨으면 하는 바램이 커지네요!!

그리고 이땅에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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