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책임지는 책 - 모두 안전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자 채인선 작가의 책임지는 책 시리즈 1
채인선 지음, 윤진현 그림 / 토토북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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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작가님 책임지는 책 시리즈 중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께요!!

며칠전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갔다가 큰일 날뻔한 사고가 있었어요ㅠ.ㅠ
늘 가던 곳이라 아이들끼리 보내고 근처에서 쉬고 있었는데...
한참을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되어 가 보니
근처 연못에 빠졌다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어찌나 마음이 놀랬는지, 이번엔 다행이 나왔지만...
도와줄 어른도 없고, 형아도 멀리 있어서
스스로 나오지 못했더라면... 정말 큰일 날뻔 했답니다.


 바로 이 연못이에요.
비가 와서 물이 많이 찼어요. 그래서 땅과 경계가 없어질 정도에요.
아이들은 물고기도 보고, 잠자리도 보려고 숙이다 보면 빠질 위험이 생겨
그렇지않아도 누누이 이쪽 근처로는 다니지 말라 했는데...
사고가 났네요 ㅠ.ㅠ
집에 돌아와 아이에게 채인선 작자님의 안전을 책임지는 책!!을
읽어주고, 시청에 연락해 이곳에 울타리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답니다. 


 
안전을 책임이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요.
우리 몸을 다치게 할 만한 위험이 없는것, 사고 날 염려가 없는것!! 이
바로 안전이에요. 엄마인 제가 연못을 볼 때마다 염려가 생겼는데...
마음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고치는 것이 안전을 위해 고치는 것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
이렇듯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때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좋은 안내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못했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생각하게 해주죠!!


 여기저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똑바로 걷는 것 부터가 안전의 첫걸음이라는 것에 동감이 되더라고요.
플랩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이 더욱 가득하게 구성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떨어지면 다쳐요 편에서
창밖으로 몸을 내미는 행동이 왜 안되는지, 올라설 땐 회전의자나 무너지기 쉬운
물건 위에 올라가서는 안되는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머리를 조심해 하는데...
커다란 수박이 놀란 듯이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짠~~ 플랫 부분을 펼쳐보면
수박이 깨져 있어요. 그리고 잘 넘어지는 곳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고요.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머리를 다치기가 쉽가도 합니다.
뇌가 다치면 걷고, 뛰고, 느끼고 , 생각하는 모든 일을 못할 수가 있기 때문이죠!!
미끄러운 욕실바닥,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의 주의사항이 자세히 나오니
이런 경우가 발생해도 지속적으로 책을 통해 알려주니
덤벙되던 두 아들들이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안전은 상황적인 부분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우리 몸!! 제일 아껴야 할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쉽게 놓지게 되지요.
나쁜 습관을 고쳐 우리몸의 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안전을 책임지는 일이지요.
하루에 세번,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지난주까지.. 세 아이들이 충치치료로 정신이 없었답니다.
손 씻는 일!! 무려 6만마리의 세균이 있다는 소리에 아이들이 경악을 하더라고요!!
손톱을 갂는일, 눈을 보호하기 위해 텔레비전 화면에서 떨어져 보는 일 등등
아이들이 작은 것이지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아이들도 하나 하나
실천해봅니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 이상하게 콧구멍을 괴롭히는 일 등등
어쩜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 왜 하면 안되는지 친절히 이야기 해주시니
엄마로선 정말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너무 많은 사고로 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 그때그때마다 나와 있으니
한권으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오늘도 어린이 날이라~
신나게 밖깥 활동을 하고 돌아왔는데...
열심히 책도 읽어주고 아이가 엄마, 아빠를 놓쳤을 때 만날 장소도 하나 하나
설명해 주었어요!!
어린이 날이라 그런지 평소 주말보다 몇 배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관람하고, 밥 먹고 나왔는데...
이렇게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책을 미리 읽고 숙지해 주니
고마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님들을 위해 따로 팁을 주셨는데요.
큰 파트로는 집안에서, 외출할 때, 유괴나 납치시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눠졌지만
어떻게 안전하게 아이들을 지켜줄 지 상세히 나와 요약편으로 숙지하면 좋겠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만들기도 있어서 아이들과 만들어봤어요!!
예쁘게 오려서 테입으로 붙이니 수박 친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더라고요!!
아직 아이들이 순수해서인지... 수박친구가 오늘 외출 시 조심해야 할 부분을
설명해 주니 아주~~ 아주 잘 들었답니다.
안전을 책임지는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무사히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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