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하브루타가 답이다 - 초등학생도 유서쓰고 자살하는 나라, 어디로 가야하나.
이일우.이상찬 지음 / 피스미디어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크면서 교육이라는 것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큰아이 초등학교 5학년, 둘째아이 3학년, 7살!!
사실 아이들의 학업부분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함만 가지고 아이들을
대했던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행복해나? 하면 꼭 그렇지 않았던 것같아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하지?
공부하라고 하면 싫어하는데...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하려면?
어느 순간 공부가 주가 되는 대화더라고요.
그러던 중 "인성 하브루타가 답이다"는 책을 보니
부모의 중심이 무엇이지?
스스로 아이들 인성이 최고라 했지만 슬금슬금 학업이 걱정되고,
학업 기준의 생활로 바뀐것 아닌가 싶어요.


초동학생도 유서쓰고 자살하는 나라!! 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더 미궁으로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인성 하브루타는 어떻게 우리 가정, 학교에서 적용될까? 

책을 좀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참 많은 문제를 안고 있네요.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명목하에

시행되어지는 교육!! 무엇보다 성적순으로 계급을 형성되는 나라!!

부모의 잘못된 교육관, 폭력적 또래문화, 유해매체로 인해 아이들의 인격형성에

문제가 일어난다고 해요.

우리아이들만은 공부에 연연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성적도 어느 정도 아이들의 행복에 자우되는 것

같은 생각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래서 마음이 더 무겁고 힘겹더라고요 ㅠ.ㅠ

하브루타 자체가 참 궁금해졌어요!!

"하브루타는 둘이서, 같은 장소에서, 같은 텍스트를 가지고, 같이 공부하는것!"

다시말해

"둘이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

하브루타가 질문위주의 학습법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의문이 들었어요.

"하브루타는 시공간에 구애됨이 없이 부모와 짝이 되고, 형제와 짝이 되고,

친구와 짝이 되어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새로운 것을 터득해 가는 공부방법이다.

하브루타 과정에서 부모나 교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존재가 아니라 같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녀나 학생이 스스로 터득해 가도록 안내하고 돕는 존재가 된다."

서로로 부터 배울 수 있는 교육이 바로 하브루타 교육인것이다.

책은 단순히 이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질문의 예와 실제로 그대로 따라 교육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생각해 보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동기 유발을 해주고

간단하게 사실을 알게 한 후엔 심화된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깊게

해주네요. 적용까지 하면 다 끝일까? 했는데... 체험활동과 종합정리까지

부모나 교사 입장에서 교육하는 방식 샘플이 있어 더 좋고,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한 것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구조가 되어 있어

한번 하브루타를 시작하면 아이들에게 온전한 학습이 되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제 세상의 중심이 학업이 아닌 인성이 실력인 세상이 될꺼라 봐요^^

그래서 인성 중심의 학습법인

"인성 하브루타가 답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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