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 포인트 - 멈춰 있던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
이혁백.이은화 기획. 편집, 이정화 외 지음 / 레드베어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멈춰 있던 꿈이 새롭게 시작되는 순간!!

드리밍 포임트

이 말 자체가 참 감동이 된다.

10대에 가졌던 꿈을 결혼전에 이룬 후 그 다음의 꿈에 대해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다.

둘째를 낳은 후 너무 우울해 하던 모습을 털고 일어나고자

배웠던 수업들!!

구연동화, 독서치료, 미술치료, 방과후지도사 등등

처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공부들!!

지금 제 모습을 돌아보면 이것과는 좀 멀어진듯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노는 게 제일 좋은 소녀, 소녀 같은 글쟁이 이정화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니 어쩜!! 저와 이렇게 비슷한지요!! ㅎㅎ

한동안 먹먹해져서 책장을 넘기지 못했답니다.


 좋은 엄마가 되길 꿈꾸었고, 기분좋게 만드는 아내이길 꿈꾸었는데...

막상 제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라고요.

진득한 맛도 없고, 생각외로 모성애도 없는 것 같고, 살림도 잘 못하고,

사교성도 떨어지니... 결혼 후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 것 조차 힘이들더라고요.

전!! 이정희작가님이 말한 자신이 무엇을 하든지 그것으로 행복하면 성공이다!

라는 말이 어찌나 공감이 되는지요!!

결혼 후 다니는 직장은 평생직장이 될 수 있으니 제 2의 진로 선택이라고 하더라고요.

독서 쪽으로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쉽게 되어지지 않고, 그만큼 책에 대한 욕심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전공을 살린 일을 하는데... 좀더 보람되도록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미안함이 듭니다. 
 

정종성 작가분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멘트로 드리밍포인트가 되었다고 하네요!!

"언제나 오늘은 당신의 첫날입니다."

저에게도 오늘이 매일 첫날처럼 설레고, 열심히 하루 하루를 채우면

새로운 날이 올꺼라 생각이 드네요!!

꿈을 꾼지도 오랩니다.

그저 하루 하루를 메꾸는 데 정신이 없이 보냅습니다.

그럼!! 미래는 그냥 준비되는 걸까요?

김상중 작가님의 글에 실린 로저 스미스의 글처럼

"그냥 어쩌다 미래를 만나서는 안된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창출해야 한다."

미래를 아무 생각없이 만난다면 내 생이 너무도 공허할 것 같네요!!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찾지 못했던 관계 속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드리밍 포인트'로 다가갈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글 속에서 이젠 미래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이 나의 첫 하루 처럼 사는 그런 날로 만들어야겠어요!!

책장에 책을 놓고 생각 날때마다 꺼내 자꾸만 잊혀지려는 꿈을 다시 다잡아겠어요!!


첫번째 꿈은 "나 자신이 행복해 지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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