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
김지은.권이은 지음, 이다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우리학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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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된 첫아이를 보면서 요즘은 토론을 배워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할 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 편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잘 주장하고 이론적으로도 정리하여 말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책도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 토론학교의 책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첫번째로 생각열기를 통해 토론해야 할 주제를 자연스럽게 찾아요.

두번째로 찬성과 반대에 관한 글의 생각을 보며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며 생각의 균현을 키워 주어요. 여기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수 있도록 공부도 하게 되고,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세번째로 토론톡이라고 실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하고 반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찬성주장을 하면 반대로 반박하고, 반대 주장하고 찬성 반박하고 이렇게 상대방의 주장까지 잘 들어야 반박할 수 있다는 걸 통해 자신의 이야기 뿐아니라 상대편의 이야기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생각더하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을 써보는 거에요.


4학년인 큰아이의 외모가 중요할까? 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한 글을 적어 보아요.

1. 외모가 중요할까?

책에서 안예뻐와 왕미인이 나온다. 그런데 외모는 중요한 걸까?

찬성

1. 외모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2. 아름다운 외모는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3. 외모 가꾸기는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 준다.

반대

1. 외모는 능력과 상관 없다. 왜냐하면 능력에 따라 대우를 달리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지만 능력은 그 사람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니 그에 맞는 대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종이나 성별, 종교에 따른 대우가 달라지는 것은 명백하게 차별이다.

2.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다.

3. 외모지상주의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영국의 안나우드라는 소녀는 뚱뚱한 체형이 아니었는데도 자신이 뚱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계속 했고, 결국 음식먹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거식증이라는 병을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4. 아름다운에 대한 기준은 만들어지는 거다.

결론 그렇기 때문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선생님 의견 : 선생님 생각도 외모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가 중요한 것 같구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책을 잘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펼치네요.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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