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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월간우등생 학습+과학+논술(1년) - 4학년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aka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에 신경을 써 줄 수 없게 되었다.
직장생활이 고되니 퇴근 후 저녁 식사 하고 씻기면 잘 시간 ㅠ.ㅠ
아이들의 학교 생활도 겨우 듣다보니 시험을 볼 때 조차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의 성적표를 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처음 성적표를 보니 화가 났는데 지금은 미안한 마음이 커진다.
아이가 문제에 대해 어려워할 때 나 힘들다고 아빠한테 미루고
그 때 생각난 것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우등생학습이 떠올랐다.
겨울방학동안 아이에게 미리 연습도 시키고, 자신감도 심어줄 겸
우등생학습과 과학동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재미있게 하도록 살짝 건내주었다.

짜짠~~ 새학년 준비물!!
특히 수학이 어려워 힘들어 하는데... 수학 종류가 다야한다.
교과서 수학 : 아이들에겐 뭐니 뭐니 해도 교과서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교과서를 토대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좋다.
스토리텔링 수학 : 아마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문제를 읽고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미리 미리 공부하는 재미가 생긴다.
일일수학 : 문제집에 대한 부담감이 생길 수도 있지만 꾸준히 하루에 2쪽씩 풀면
어렵지 않게 수학을 접할 수 있으니 공부하는 습관까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4학년 수학이라 겁먹었던 아이가 재미있다며 한참을 푼다.
하지만....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야 했다.
억단위의 숫자!! 실은 엄마도 억단위 숫자엔 약하다고 솔직히 애기하고
숫자를 기입하는 엄마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었다.
자칫 하면 숫자를 세고, 쓰다 틀릴 수 있는 문제라...
잘 따라 주어 고맙고 예쁘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재미있다고 한다.

책과 함께 더 재미를 알 수 있는 과학동화!!
이번 달 주제는 지진!!
지난 달 우리집도 지진을 느꼈다. 비록 잠이 곤히 든 새벽이였지만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 뉴스를 통해 지진이 우리나라! 아니 우리집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았다.

지진에 대해 겪은 터라 더 진지하게 지진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다.
아이들이 나와 이야기 하니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지진과 과학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과학을 이용해 지진을 예측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도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지니
과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다. 특히 1학년 아들은 과학에 관심이 많다보니
재미있다며 틈나는 데로 읽고 있다.
방학이 되어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 할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이 꺼내어 공부하고, 읽을 수 있는 우등생학습과 과학이 있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