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아이, 윤동주 햇살그림책 (봄볕) 1
반성희 그림, 우현옥 글 / 봄볕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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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아이 윤동주!!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고등학교 때 서시를 접하고 싱글일 때 중국 연변
땅에서 은진중학교에 다녀왔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윤동주의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네요.
좀더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하도록 그림과 글이
정감이 들었답니다.

별헤면서 어떤 생각에 잠겼을까?
아이들에게 먼저 읽어주면 글 하나 하나가
시를 읽는 듯 했답니다
사실 윤동주의사의 어린 시절이 어땠을지 생각 못했는데
할아버지와 부모님께서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아이 윤동주에게 전해 주셨기에 민족을 사랑하는
시가 나온것 같아요.
29살 젊은 나이에  생을 옥에서 마무리해야 했지만
시를 통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후대까지
전해지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읽어주는 글마다 질문이 많아지네요.
왜? 우리말을 못써? 이름을 일본말로 다시 만들어?
시를 썼는데 왜 감옥에 가? 일본은 이상한것 같아.
독도도 그렇고
아이들의 질문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다시 또 책을 읽네요.
별헤는아이 윤동주를 읽고 위인전에 윤동주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별헤는아이 윤동주를 읽고 윤동주에 관심이 생긴 아이가
위인전에 윤동주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엄마~  있다. 아직 윤동주의사에 몰랐던 아이에겐
좋은 기회로 또 한분의 위인을 자세히 알고 나라를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답니다.

큰아이 뿐 아니라 별 헤는 아이 윤동주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고등학교에 접했던 위인을
아이들은 일찍 알게 되어 또 한명의 멋진 삶을 소개시켜 줄 수 있어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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