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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My Town 어느 멋진 하루 ㅣ Around 어라운드 컬러링북 2
강혜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평점 :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엇으로 풀어야하는지 가끔은 난감해질때가 있답니다.
육아와 직장일에 신경쓰다보니 어느던 제 자신이 없어질 때가 많더라고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더라? 생각하니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고요.
누군가 색을 칠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시작한 색칠공부(?) 색감이 없어 미술을 싫어했는데 색칠을 하다보니 여러 생각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주로 만다라로 색칠놀이를 했는데 옛 추억을 떠오르며 종이인형놀이까지 할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ㅎㅎ 어느 멋진 하루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를 보듯 조금씩 돌아보며 색을 칠하니 색다른 재미가 생겼답니다. 우리 동네엔 어떤 건물들이 있지? 하며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생각하며 함께 색칠하게 되네요.
엄마 우리 동네에도 빵집이 있어요.
어떤 빵이 맛있더라? 우리 동네 빵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빵은 초콜릿 듬뿍 뭍힌 도넛, 부드러운 카스테라, 소시지 하나가 그대로 들어간 소시지빵, 야채가 빵 속에 숨어버린 고르케, 갓 구운 페스트리 식빵까지 다섯식구가 다 다른 빵을 좋아하니 제과점을 보니 서로 색을 칠하겠다고 하네요.
전 아직 색을 칠하지 못해 놀지 못하지만...
딸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종이인형놀이!
엄마가 어렷을 땐 문구점에서 종이인형을 사서 오리고 입히며 놀았다고 하니 좀 신기해하네요.
특히 종이인형을 오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옷이나 신발, 모자를 인형에 걸칠 수 있도록 잘라야 한다는 중요한 팁을 알려 주었어요.
엄마의 스트레스도 풀고 옛추억 놀이인 종이인형놀이를 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업! 업! 됩니다.
5월은 어버의 날 행사와 여러가지 행사들이 겹쳐 정신을 차릴 수 없이 스트레스로 이어졌는데...
어느 멋진 하루를 통해 여유를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