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1 터닝메카드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터닝메카드가 집에 왔어용~^^
티비로만 만났던 터닝메카드!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며칠전에 마트를 갔더니 둘째아이가 다른 친구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다며 자동차를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땐 도대체 무얼 말하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찾던 장난감이 바로 터닝메카드였어요.
책으로 만나는 터닝메카드!
보는 것으로 넘 좋아용!!

보통은 책을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는데...
그럴새도 없이 아이들 스스로 읽기 시작하네요.
어쩜! 이렇게 좋아하는지요~^^
처음엔 누나가 조금 있다 동생이...
형아 누나가 잠든 사이에 막둥이가 차례로 읽어요.

막둥이는 터닝메카드가 넘 좋다며.
"엄마 터닝메카드 사줘요. 안되요?"
그러더니 "뿌까"라며 엄마한테 알려주는데 가만히 듣고 있던 누나가 그건 "무간"이라 알려주어도 티비에선 "뿌까 뿌까 하니까 뿌까지!"하며 누나에게 말하더라고요.
다섯살 막둥이에겐 뿌까로 들렸나봅니다.
결국 누나가 책 앞장의 등장인물을 펼치며 설명해 주니 그제서야 "그래!"하며 수긍하더라고요.

내일 아침에는 집에서 한바탕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서로 학교에 가져간다고 싸울것 같아요.
특히 유치원 다니는 막둥이가 무대뽀라 형아랑 누나가 속상해할것 같네요.
자면서 아이들이 기분좋게 책을 가져가서 친구들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뵈야겠어용!!
잠자기 전까지도 테닝메카드 이야기만 하며 잠드네요.
"엄마 왜 무간은 뿌까하며 소리를 내지?"
"엄마는 한번도 못 들었는데...무간이 뿌까해?"
"엄마는 안들어 봤어? 나는 들어 봤는데..."
아마도 꿈 속에서 뿌까 소리를 내는 무간과 노는 꿈을 꾸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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