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 2004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 도서 자연은 가깝다 2
이태수 글.그림 / 비룡소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봄이 되면서 아이들과 저는 항상 땅을 보며 다닙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아주 작은 친구들을 찾아내는 기쁨을 안 것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어린이집 프로젝트 수업 주제가 바로 숲이여서 아이들이

아주 작은 들꽃에 관심을 갖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도서관엘 다니면서 참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봄이 되면서 만나보는 개불알꽃!! 일명 봄까치 꽃이라고도 하는

보라색 작은 꽃이에요^^

꽃마리 꽃을 혹시 보셨나요?

꽃마리 꽃은 꼭 가짜 꽃 같은 느낌인데 참 예쁘답니다.

그런데 크기가 정말 작아요^^

꽃마리를 한번 본 후로는 작지만 예쁜 모습을 한 꽃마리를

지인들께 소개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소개 해드리고 싶은 꽃은 바로 봄맞이 꽃이에요!!

책 제목처럼 가로수 밑, 땅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찾을 수가 없답니다.

하얀색 5개의 꽃잎이 참 예쁜 꽃이에요.

이름처럼 봄을 맞이하는 꽃이랍니다.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들꽃을 참 좋아하는 가족이라

비룡소에 나온 자연은 가깝다 시리즈인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책을 소장하고 싶어 집으로 데려왔답니다.


아이들과 봄을 기다리며 책을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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