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면 어린 아이들에게 우주를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토끼 모양이 보이는 달을 설명해 주기도 힘든데... 아이들에게 좀더 더 넓은 세상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어린이지식 백과 책이 눈에 띄었다. 하늘을 볼 때마다 별과 별에 대해 이야기 해 주지만 아이들에겐 너무도 생소해서 무엇보터 설명해 줄어야 할지 막막했다. 아주 기초적인 우주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우주에 대한 동화라는 보다는 말그대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궁금해 지면 꺼내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는 백과사전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하늘로만 보았던 세상이 지구보다 더 넓고 알지 못했던 많은 별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구에서 보는 우주, 지구만큼 큰 행성들, 지구보다 작은 천체들, 머나먼 우주와 우주 탐험까지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해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책이된다. 책의 구성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책을 어떻게 보면 가장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지 잘 나와있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랍니다. 제가 배웠을 때랑 달라진 건 명왕성이 소행성으로 들어가더라고요.해가 지면 달이 떠요!! 당여한 거지만 그래서 우주에 떠있는 수많은 행성들이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둘째 6살 아이는 태양에 대해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요!!태양을 옆에 지구를 보더니 "엄마 태양이 지구의 아빠야?" 라고 묻더라고요. 사실 저도 잘 몰라서 함께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로 했어요!!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 나오니 더더욱 진지합니다.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우주에 대한 관심이 크네요.중력에 대해 사진과 글에 대해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뛰어 보았답니다. 내려오지 않기로 하면서용!! 그전엔 뛰어 오르면 당연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면 책을 통해선 왜 내려오는지 알게 되었네요.
"엄마! 중력이 지구에서 잡아 당기는 힘이야? 그래서 땅으로 떨어지는 거야?" 하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유성을 본 적은 없지만 아이들에게 밤하늘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유성과 운석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이번 여름엔 별보러 가자고 하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지만요~ ^^ 천문대를 찾아가야겠죠!! 지구가 태양에 비해선 아주 작은 행성이지만 지구만큼 큰 행성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었어요!
큰 아인 어린이집에서 노래러 배웠다며 "수금지화목토천해"를 불러주더라고요^^지구와의 크기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달과의 위치를 통해 얼마나 멀리 있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관심있어 하는 별자리랍니다. 아쉽게도 한 장으로 표현하기에는 별자리를 이야기 하기엔 너무도 짧았답니다. 그래도 밤하늘에 별자리를 찾아보기 위해 잠들기 전에 살짝 일어나 밤하늘을 보았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우주 탐험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기나봐요. 특히 5장의 이야기를 열심히 읽고 또 읽더라고요. 우주 정거장이 생기면 우주여행도 생각하며 다녀올 생각이랍니다. 한눈에 볼 수 잇는 태양계 지도랍니다. 색별로 암석형 행성, 가스형행성, 왜소행성으로 나누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일어보면 아주 유익한 글이랍니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별을 볼 수 있는 정보가 있어 아이와 함께 우주에 대해 글로만이 아닌 하늘을 보면 이야기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용어 설명까지 친절하게 되어 있어 엄마의 설명이 부족할 때면 얼른 찾아본답니다. 누나가 읽어 주어 더욱 재미있는 어린이백과사전 우주^^ 두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책을 본답니다.
아이들에게 우주를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막막할 때 아이들 스스로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혼자서도 찾아보고 지구와 비교를 하면서 어떤 행성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고요. 무엇보다 우주 여행을 꿈꿀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우주를 처음 소개해 주어야 할 때면 하나 하나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 권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