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요정아, 시간을 잘 쓰게 해줘! - 입학 전후에 꼭 알아야 할 호기심 쑥쑥 지식그림책
서지원 글, 엄태이 그림 / 초록아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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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후에 꼭 알아야 할 시간의 개념과 역사,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마법의 요정을 통해 시간에 대해 아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시간이 무엇인지 부터, 시계 보는 법, 시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시간사용법까지

정말 자세히 아이들 뿐아니라 엄마인 저까지도 살짝 긴장했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늦잠꾸러기 우진이가 일어나면서 시작이 되요!

늦게 읽어나면 옷찾아 입는것, 책가방 챙기는 일, 밥 먹는일 등등 참 많은 일들이

엉키고 결국엔 하나 둘씩 빼먹기 일수랍니다. 그럴때 우진이의 외침은

"시간아~ 좀 멈춰 버려라!" 늦잠자는 엄마로서 참 미안해 지는 부분이네요.

이렇게 시간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잘 해 놓았더라고요.

시간에 대해 갑자기 질문을 하면 어떻게 설명해 줄까? 고민이 되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시간에 대해 바르게 알게 되었네요!!

정리를 이렇게 해 주니 읽으면서 정리가 쏘옥 되네요!!

1분이 왜 60초이지? 라는 질문엔 이렇게 60진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네요!

그렇게 해서 심장박동 기준으로 가장 작은 시간 단위를 1초로 정했다고 하네요.

1초가 60개 모이면 1분, 1분이 60개 모이면 1시간,그리고 아침점심저녁밤을

구분해서 6시간 씩 네 번하여 24시간을 하루의 시간으로 정했다네요.

하루가 쌓여 30일일이 지나면 1달, 1달이 12번 지나면 1년이라고 불렀답니다.

그렇게 생긴 1초, 1분, 하루, 1달, 1년이 생겨난거래요!!

저도 이렇게 자세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쉽게 시간 관념을 알게 되네요!!

시계보기!! 이제 시계 보는 방법을 조금씩 알려주는데.. 아이에게 1자가 5분이야!

라고 설명하고 알게 해 주는데.. 잘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이도 엄마도 시계보는

방법 때문에 애타고 있을 때 책을 읽으니 좀더 쉽게 그리고 아주 객관적으로 알려

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시간 설명, 시간 보는 법을 설명할 때 넘 좋아요!!

우진이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나라에서 살고 싶대요. 서둘러야 하는 시간이

힘들었나봐요. 그런데 우주에선 시간이 지구보다 느리게 흘러간다네요.

항상 늦장쟁이 우진이는 시간에 대해 관심을 많아질 때 시계요정을 만났답니다.

시계요정인 난다와 함께 시계나라를 여행하게 되요.

시계가 없었을 땐 시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자연이 바뀌는 것, 그리고 달의 모양을

보고 언제쯤 비가 올지 짐작할 수 있게 되면서 농사를 훨씬 편리하게 지었답니다.

해와 달을 관찰하다 한달과 일년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고 좀더 지금이 몇시인지

시간을 볼 수 있는 시계와 달력이 만들어졌어요.

그렇게 생긴 시계는 생활방식을 바꾸어 주었답니다. 해가 뜨면 아침이구나, 해가

지면 저녁이구나 저녁이 되기 전에 부지런히 일하고 쉬었다면 지금은 시계를 통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시간활용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때론 시계가 없던 옛날 사람들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너무 바빠진 삶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거든요.

그렇게 우진이가 깨뜨려버린 조각상에서 시간악마가 나타났어요.

이상한 나라의 폴과 같이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멈추어 버렸네요.

시계요정 난다와 우진이가 힘을 합쳐 멈쳐버린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모험이

시작되요. 시계를 고칠 수 있는 유령들을 찾아 나섰어요.

액자속에서 나타난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든 장영실과 회중시계를 만든 페터헬라인,

전자시계를 발명한 크리스티안 하윈헌스, 전기진자시계를 만든 월터 가이톤 캐디,

수정시계와 원자시계를 발명한 유령들이 나타났어요. 서로 자신이 만든 시계가 제일

좋다고 싸울 때 모래시계가 거의 떨어진 걸 발견하네요. 다 떨어지면 더 이상 시간을

움직일 수가 없대요!

시간 악마는 우진이에게 왜 고장난 시계를 고치려고 하는지 물어보았어요. 왜냐하면

우진인 시간이 멈추기를 바랬거든요. 시간 악마의 말에 우진이는 자신의 행동을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 하지만 우진이는 똑똑한 아이였어요. 지난 시간에 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제대로 쓰기로 했거든요. 악마가 아무리 소리쳐도 우진이는 흔들리지 않았어요.

그제서야 힘을 합쳐 고장난 시계를 고쳐낸답니다.

멈쳐버린 시간이 있었다는 건 친구들도, 선생님도 전혀 몰랐답니다.

우진이는 시계요정 난다와 여행을 하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생활 계획표까지 작성하네요.

시계 보는 법에 푹 빠진 하영이랍니다. 음 큰바늘이 분, 작은 바늘이 시.

조금은 헷갈리지만 찬찬히 시계를 들여다 보네요.

우진이의 시계여행을 통해 시계를 만든 위인들을 자연스레 만날 수도 있고

정확히 알지못한 시간, 시계,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을 소중하고 아껴써야 한다는

것도 너무도 잘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하루 계획표와

시간 일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적어보는 것, 일주일 계획표,한달 계획표까지

다이어리에 중요한 약속, 일정 적는 부분까지 상세히 적용할 수 있도록 나와 있답니다.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천까지 할 수 있는 책이라 휘리릭 책을 읽어주기 보다

한장 한장 적용하고 공부하면서 읽어야겠더라고요. 그래야 주는 시계에 대해 바르게,

확실하게 알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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